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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14:14 배한님 기자


삼화전자·노브랜드 등 52개사 1억923만주, 11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오는 11월 중으로 상장주식 총 52개사의 1억923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원에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 4개사 271만주, 코스닥 시장 48개사 1억652만주가 해제된다.

이 중 가장 많은 물량을 내놓는 곳은 코칩과 노브랜드다. 코칩은 다음달 7일 전체 상장 주식의 65%를, 같은달 23일 노브랜드는 50%를 보호예수 해제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음달 20일 삼화전자(삼화전자공업) 주식 226만3085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이는 전체 상장 주식의 12% 규모다. 같은달 21일에는 태영건설 2만8347주(0.5% 미만), 28일에는 씨아이테크 18만3317주(4%)와 프리티 24만주(1%)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다음달 1일 브릴스에서 69만5698주(6%), 3일 노타 132만9000주)6%, 민테크 305만2500주(13%), 세니젠 219만3047주(16%), 오성첨단소재 32만5520주(3%), 4일 스카이랩스 60만4559주(3%), 포스뱅크 44만2252주(4%), 7일 쏘닉스 403만2215주(23%), 코칩 566만5543주(65%), 8일 에어레인 330만2624주(24%), 9일 컨텍 397만8003주(18%), 12일 노머스 312만240주(29%), 13일 닷밀 449만4400주(24%), 18일 에스켐 228만980주(29%), 19일 사이냅소프트 241만9271주(48%), 20일 프리시젼바이오 634만3284주(29%), 21일 로스웰(로스웰인터내셔널) 999만8418주(22%), 23일 노브랜드 843만6424주(50%), 30일 덕산넵코어스 90만2078주(5%)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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