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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제조업 AX 전환 실무인재 양성 성과 공유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노바투스아카데미아 AI실무자과정 7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노바투스아카데미아 AI실무자과정은 이론은 물론 교육생이 소속 기업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AI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이다. 올해 26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2022년 사업 시작 후 지금까지 모두 181명의 AI 전문인력을 양성했고 29건의 기업 현장 과제를 해결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5월22일부터 6개 팀으로 나뉘어 △조관 공정 단면 용접 품질 검사 모델 개발 및 최적 공정 설비 오프셋 도출 △제조설비 이상감지 분석 모델 개발 등 개발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과제를 진행했다.
과제는 △품질검사 자동화 △설비 예지보전 등 제조현장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췄고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하던 품질 판정과 설비 점검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했다. 흩어져 있던 규격문서와 품명 정보를 체계화해 업무 효율 제고 기반도 마련했다.
각 팀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지도교수가 문제 해결 과정과 기술적 완성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을 시상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제조업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공정의 지능화를 실현해야 한다"며 "교육과정 운영이 경남 AX 확산 가속에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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