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6년 11월 03일 10:33 노진균 기자


대경대 창업동아리 "나.란", 경기도 창업경진대회 경기앵커상 수상


특수분장 디자인·제작 효율화 아이디어로 사업화 가능성 인정

경기도창업경진대회 수상자(특수분장과)들과 이혜연 경기앵커사업단장 교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경대대경대학교는 남양주캠퍼스 특수분장과 창업동아리 '나.란'이 최근 '경기도 차세대 미래성장기업 육성 경진대회'에서 AI 기반 특수분장 플랫폼을 제안해 경기도지사상인 경기앵커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도 전문대학 관계기관이 참여해 미래산업 혁신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전문대학 창업동아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31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선발된 13개 대학 창업동아리가 본선에서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겨뤘다.

'나.란'이 제안한 플랫폼은 특수분장 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디자인과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전공 분야 전문기술을 디지털 플랫폼과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업 모델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전공 중심 실무교육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성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사업화 컨설팅과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고, 전공 기반 창업교육과 지역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