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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3일 10:59 황민주


빙그레, 임직원 가족과 김구 탄생 150주년 의미 되새겨


유치원생·초등생 자녀 둔 임직원 가족 참여
김구 탄생 150주년 맞아 특별전 함께 관람




빙그레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 '마일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말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해 천연비누 만들기와 백범신문 만들기 등 연령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역사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가 가족들은 기념관에서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특별전을 관람했다.

빙그레는 2019년 첫 인증 이후 세 차례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 유연근무제와 PC 자동 종료 제도, 최대 9일간 장기휴가를 쓸 수 있는 ‘휴 나인(休 Nine)’ 등으로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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