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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서울 강북권 고객 접점 확대
삼진식품은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삼진어묵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노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서울 강북권의 주요 상업·교통 거점에 위치해 있다. 상계·중계 등 인근 주거밀집 지역의 고객은 물론 강북권 전역에서 유입되는 쇼핑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지역 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은 공간 효율성을 고려해 삼진어묵의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간식형 핫델리 어묵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물어묵을 주력 메뉴로 선보이며 쇼핑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 취식 메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근 지역 거주 고객의 일상적인 간편식 수요부터 20~40대 쇼핑 고객의 간식 및 선물용 제품 구매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할 예정이다.
삼진어묵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어묵탕모듬플러스'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 백을 증정한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부문장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인근 주거지역과 주요 상권이 밀집해 있어 지역 고객들의 일상적인 구매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삼진어묵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빈 기자 info@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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