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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1등급"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결핵균 확인검사 △통상 및 신속 감수성 검사 실시율 100%를 기록해 종합점수 99.9점을 받았다.
COPD 적정성 평가에서도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 약제 처방 환자 비율 등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92.9점을 기록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COPD 적정성 평가는 9회 연속 1등급, 결핵 평가는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결핵과 COPD 적정성 평가는 결핵 조기 진단과 치료 유도로 전파 방지·치료 성공률 향상, 만성 호흡기 환자의 조기 진단·정기 외래 진료 유도로 입원율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박동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은 "1등급 획득은 전문 의료진의 헌신과 체계적인 만성 호흡기 질환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만성 호흡기 질환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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