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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3일 15:54 이민호 기자


선문대, 치위생과 학회서 교수·학생 "동반 수상"


선문대 취위생학과 학생들이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서 동상을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는 치위생학과 교수와 학생이 지난달 31일 열린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동반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선문대는 '미래 치위생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회원 연구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과 학생 학술 포스터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회원 연구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책임연구자로 참여한 최용금 선문대 교수가 차지했다. 최 교수는 교신저자인 신선정 강원대 교수와 공동 수행한 '일본 치과 진료보수 개정에 따른 구강기능관리 제도의 변화와 한국 구강기능관리 수가체계 개발 방향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구강기능관리 수가체계 발전 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AI(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구강노쇠 정밀진단 및 개인맞춤 구강운동 플랫폼 개발 연구도 수행 중이다.

학생 학술 포스터 부문에서는 심연수 교수의 지도를 받은 치위생학과 학부생 5명(강지수·김채율·최영아·편서연·황은정)이 동상을 받았다. 이들은 '일부 보건계열 학생의 진로 선호도 및 취업 불안, 직업준비행동, 직업의식과 취업 가치관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보건계열 대학생의 진로·취업 교육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했다.

심 교수는 "교수진뿐만 아니라 학부생들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연구 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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