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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5일 15:14 박한나 기자


효성화학,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공로상 수상


효성화학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2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서 공로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효성화학은 2018년부터 9년간 장애예술인 창작 레지던시인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후원해 왔다. 입주예술가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품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입주예술가 기획전과 작품 비평집 발간을 통해 장애예술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의 기획전시 누적 관람객은 2만9673명에 달한다. 센터 입주 작가들은 개인전 개최와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전문예술가로 성장하고 있다.

효성화학은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사업을 통해서도 우수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효성화학 관계자는 "장애예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작품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park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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