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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무용 인재 육성 '희망 드림' 확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손잡고 문화예술 인재 육성 및 K-DANCE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5일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이날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캠퍼스에서 한예종과 '희망 Dream NEXT: K-DANCE' 업무협약(MOU)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대표 문화예술 지원사업인 '희망 Dream NEXT'의 후원 영역을 기존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무용(K-DANCE)까지 전면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과 편장완 한예종 총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한예종 무용원 실기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장학금 지급을 본격화한다. 또한 실기실 내 노후화된 교육 기자재를 전면 교체하고 학생들의 창작 공연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학업 및 예술 활동 인프라 개선에 앞장선다.
지원 범위는 교내에 국한되지 않고 국내외 다채로운 공연 및 교류 활동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대 경험을 쌓고 글로벌 무용 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재단은 올해 3월 '희망 Dream NEXT' 발대식을 기점으로 신진 유망 작가 및 연주자, 클래식·국악 음악 영재 등 다방면의 문화예술 유망 인재를 발굴해왔다.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정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미래 문화예술 인재들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유망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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