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6년 11월 06일 09:26 정진우 기자


"값싸고 캐주얼한 "창고43"이 온다"...서브 브랜드 "창고43 온" 론칭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신규 서브 브랜드 '창고43 온'을 론칭하고 경기도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8층 식당가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창고43 온'은 창고43이 쌓아온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선보인 신규 브랜드다. 기존 창고43의 맛과 품질에 대한 기준은 유지하면서 구이와 전골을 중심으로 차린 한상 메뉴를 선보여 보다 편안하고 일상적인 한우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과 쇼핑몰 등 복합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이 일상에서 창고43만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브랜드명 '온'은 '따뜻할 온(溫)'의 의미를 담아, 무쇠 철판 위에서 즐기는 구이와 깊은 육수의 전골 등 대표 메뉴가 전하는 음식의 온기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의 따뜻함을 표현한다. '온기가 머무는 한상, 창고43 온'이라는 슬로건에는 정성스러운 한 끼로 맛과 여유, 따뜻함을 전하겠다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담았다.

대표 메뉴로는 조서형 셰프와 협업한 '온 무쇠 한상'과 풍성한 재료와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인 '온 전골 한상'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기존 창고43의 인기 점심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온 단품'과 사이드 메뉴 등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특제 소스로 숙성한 갈비살을 담은 '양념갈비덮밥', 매콤한 석박지 볶음밥에 양념갈비를 더한 '양념갈비석박지볶음밥', 깊은 풍미의 '창고 진한왕갈비탕' 등 기존 창고43의 인기 점심 메뉴를 단품으로 선보인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창고43 온은 기존 창고43의 프리미엄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선보인 새로운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상권과 고객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메뉴와 공간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창고43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창고43은 전국 18개 매장을 운영 중이고, 각 매장에선 고객이 준비한 주류를 별도 비용 없이 반입할 수 있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