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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10:34 경기=권현수 기자


GH, 광교 지분적립형 견본주택 8일까지 야간 운영…상담 편의 강화



광교A17BL 공동주택 투시도./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광교신도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실수요자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견본주택 운영시간을 늘린다고 6일 밝혔다.

GH는 이날부터 8일까지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견본주택을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에 따라 주말을 포함한 사흘간 견본주택 관람 및 상담 시간은 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에서 저녁 8시까지로 매일 3시간씩 늘어난다.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도민들의 관람 및 상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정했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입주자가 초기 주택 지분 일부를 취득해 입주한 뒤, 거주하면서 20년에 걸쳐 남은 지분을 단계적으로 분할 매수하는 주택이다. GH는 현장 상담 부스를 통해 초기 지분 취득 금액과 잔여 공공지분에 부과되는 임대료 산정 체계, 청약 자격 등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 일정은 기존 공고대로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오는 9일, 일반공급은 10일부터 11일까지 청약 홈 등을 통해 신청받는다.

김용진 GH 사장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인 만큼 도민들이 분할 매수 구조와 자금 부담 체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청약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 등 실수요자들이 체계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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