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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6일 17:57 김도현 기자


與, 이용철 법무장관 등 내정에 "전문성 살린 인사, 국정 활력 더할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국세청장 후보자에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최인호 주택 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조성봉
이재명 대통령이 이용철 방위사업청 청장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하는 등 일부 인선을 발표하자 여당이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살린 인사"라며 "국정 운영에 활력이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인사는 국민의 요구에 더 세심하게 응답하고 국정과제의 성과를 높이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법률·행정·의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정책 실행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특히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의 안착과 공정한 세정, 민생치안 강화 등 당면 과제를 풀어가는 데 경험과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제도의 변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신뢰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과 역량은 물론 도덕성과 책임성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며 "이번에 지명·내정된 인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충분히 발휘하며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무장관 후보자로 이 청장을 내정하고, 국세청장 후보자로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다.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는 최인호 전 국회의원이, 경찰청장 후보자로는 김종철 경찰청 차장이 각각 내정됐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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