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 코스피 2430~2560 예상…주식시장 완만한 우상향 권태성 기자 | 2023-11-18 09:00 





다음 주(11월 20~24일) 주식시장은 완만한 우상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그 속도는 점차 감속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물가 안정과 미국 의회 임시예산안 연장, 미국 연말 쇼핑시즌 기대감은 상승요인이나, 금리하락에 대응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구두개입 가능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는 지수를 끌어내릴 수 있는 요인이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주간 밴드로 2430~2560포인트를 제시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3~17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60.19p(2.50%) 오른 2469.85에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은 2조2821억 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17억 원, 1조4079억 원 순매도했다.

미국 10월 CPI가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금융시장은 12월 금리 동결을 넘어 내년 5월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주 테슬라 주가가 강세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이차전지 업종의 주가도 크게 상승했다. 인도가 태슬라 공장 유치를 위해 외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테슬라가 중국에서 판매하는 전기차 가격을 인상한다는 점 등이 테슬라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더불어 윤석열 대통령이 불법 공매도에 대한 근본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공매도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힌 점도 이차전지 업종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완화됐다. 미중 정상회담이 열렸고, 내년 임시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아울러 물가 하락에 기반한 금리하락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주식시장에 낙관론을 불어넣는 요인이다. 24일부터는 연말 쇼핑시즌도 시작된다.

다만, 미국 장기국채 금리 하락이 주식시장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될 수는 없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빠른 속도의 금리하락이 계속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완만한 우상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그 속도는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주 연준 위원들의 연설, 미국 장기국채 입찰,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 등 연준 금리 관련 이벤트들에 주목해야 한다”며 관심업종으로 반도체, 인터넷·IT 솔루션, 제약·바이오, 엔터·게임, 해외건설·기계, 화장품·의류 등을 꼽았다.

주요 경제 지표 및 일정으로는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11/17), 미국 10월 건축승인·주택착공(11/17),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 결정(11/20), 미국 10월컨퍼런스보드경기선행지수(11/21), 한국10월생산자물가(11/21), 미국10월내구재수주(11/22), 미국11월FOMC 회의록공개(11/23), 미국추수감사절휴장(11/23), 미국11월미시간대소비자심리지수(11/23), 유로존11월마킷PMI(잠정치, 11/23),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24), 미국11월마킷PMI(잠정치, 11/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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