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플랜텍)의 증시 상장 신청과 삼팔의 공매도 주문 그리고포스코홀딩스의 유암코 주식 콜옵션 행사시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 이유에 관하여 소액주주 입장을 선언합니다.
삼팔은 포탈 샤이트 네..이버..다..음 팍스넷에서 퇴출된 주식을 거래할수 있도록 해주것은 장외로 밀려난 전국에 개인들은 감사해야 할입니다.
그리고 삼팔이 없었다면 주식 시징에서 상장폐지된 회사 주식을 폐기처분해야 하는데 그나마 삼팔이 거래할수 있도록 해주어 싸다고 매수한 개인들은
대부분 투자 실패를 하도록 한점은 삼팔은 반성해야 합니다.
좌우간 실제로 삼팔에서 상장폐지된 주식 거래하여
잘된 케이스는 전무하다싶이 하며 잘된 경우는 포스코플랜텍이 유일함,
아울러 삼팔은 공매도 주문이 판치는것은 개선해야 합니다.
즉, 주식도 없이 몇만주 매도 얼마에 한다고 매도 주문 올리고 있습니다.
포스코플랜텍 주식은 소액주주들의 보유 주식은 총 680만주를 7,500명이
주주로 등재되어 있는점을 감안하면 삼팔에서 매도주문 수량이
몇만주 매도할 주식은 없다는것이며 혹시 몇천주 거래할 주주는
있을수 있겠으나 그것도 보유 주식을 하루에 몇천주 매도 주문을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일일 주식 거래량은 백주 단위로 모여 몇천주 거래량이 나오는것입니다.
왜 거래량이 매도 주문 수량 대비 적을 까?
이유는 6대1 감자를 하여 대주주였던 포스코홀딩스도 매도할 포스코플랜텍
주식이 쪼그라들어 하루빨리 유암코 주식을 콜 옵션행사를 해야 할 사항입니다.
물론 포스코플랜텍 주주들은 균등 감자 6대1을 하였기 때문에 유암코 주식은
포스코 홀딩스가 유암코 주식을 콜옵션행사후 주당 4,800원 수준에서
소각을 해야 소액주주들과 균등 감자의 손익계산서가 나오는것입니다.
그럼 왜 주당 4,800원인가?
감자전 장외거래가격이 3개월 평균 1,000원인점입니다.
참고로 더하면 감자후 주식 가격이 감자 비율만큼 주가 조정없이
예를 들면 장외주가 1,000원에서 6대1 감자하면 감자후 신주 상장시 6,000원
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포스코플랜텍 주식은
유암코가 감자전이 아니고 감자후 주당 500원에 주식을 1억2천만주를
취득하여 이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유불문하고 포스코플랜텍 소액주주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포스코홀딩스가 유암코 주식을 콜옵션 행사할때
주당 4 800원 선에서 유암코 주식을 소각을 안하면
또 소액주주들이 왜 우리는 주당 500원에 안줍니까하고
공평의 문제에 심각하게 소액주주들은 침해를 받기 때문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상장시켜주면 소액주주들은 되었지 않으나 하겠지만
그렇것은 포스코플랜텍 주식을 대주주와 소액주주가 차등 감자를
처음부터 설계를 하고 연출을 했어야 하겠으나 그렇케 차등감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불씨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즉, 만약에 차등감자를 했다면 소액주주들이
세상 시끄럽게 주총 파행으로 하고 소송을 할 이유가 없었다는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즉, 문제의 씨앗을 제공한
그 당시 포스코플랜텍 주식을 균등 감자를 설계하고 연출한 관계자를
엄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다시 짤라 정리하면
안닌것은 아니라고 해야지 그것을 방만한 관계자를 처벌해야 합니다.
그렇케하여 주총이 개.. 난장판이 된것에 대하여 책임을져야 마땅한 것입니다.
회사의 이미지 실추 장본인들을 그냥 넘기면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여전히 남은 불씨를 제거할려면은
유암코 주식은 차등감자를 하지 않은 부분 만큼
포스코홀딩스는 유암코 주식을 콜옵션 행사후 소각을 해야 합니다.
그 기준은 감자전 장외거래 3개월 평균 거래가격 주당 800원 기준으로
6대1 감자하여 주당 4,800원가격으로 유암코 주식을 소각하면
1억2,000만주를 12,500,000주만 남기고 소각을 해야 균등 감자에 따른
소액주주의 피해를 상쇄하는 점 입니다.
진작에 이렇케 유암코 주식은 감자후 유증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만약에 이렇케 안하면 된다? 안된다?
안됩니다.
그리고 삼팔은 보유하고 있지도 않은 포스코플랜텍 주식을 몇만주
를 일만원에 매도한다라는 공매도 주문 거래 장난은
증권거래소에 지난 11월23일
주식 상장 신청접수까지 되어있는 플랜택 회사의 주식에 대하여
장외거래 매도 주문 예의는 지켜야 싯점입니다.
그래야 삼팔도 장외 거래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2023. 11. 25일
포스코플랜텍(플랜틱) 소액주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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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플랜텍]공정한 기준으로 처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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