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여러 종목을 투자하면서 투자 받는 종목들 나타나는 현상들은
20~40% 할인 유증을 하며
회사 경영 간섭으로 대표의 추진력이 약해지고
유증 자금으로 흐지부지 진행 못했을때
감자까지 진행하는 회사를 봤습니다
어제 대표님 화상 토론에서
대표님께서는 이러한 단점을 아시고
투자를 못받은게 아니라 거절하시고
계약하는 나라에서 투자를 받아
시공비를 충당하는 시스템을 밝히셨습니다
스리랑카는 10000원에 141만주 발행
같은 투자금으로
태국은 만약 30000원에 한다면 45만주?
중국은 만약 50000원에 한다면 28만주?
앞으로의 발행 주식수는 점점 줄어듭니다
이런 시스템이면
쎄니팡 질소특허 기술을 알고있는 나라는
계약을 최대한 앞당기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왕이면 스리랑카 처럼
쎄니팡에 선점 투자 효과까지 누릴려 하겠죠
계약과 동시에 돈걱정 안하는 시스템
너무 탁월하지 않는가요?
대표님 글이나 말에 자신감 넘치고
듣는 주주들 힘이 나잖아요
주주들을 세계에서 제일 현명한 투자자로
주변에서 알아주는 투자자로 만들어 주실것입니다
쎄니팡 화이팅!
.
.
.
비상장(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