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의 진가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23일에 심문기일이 잡힌것은 역사적인 순간이고
경영자 3명과 관재인이 참여를 할것인지가 궁금하며
참석하면 그동안의 증거들에 대해 변명을 할것인지
아니면 부인할 것인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관재인과 4자대면을 해서 어떤것이 드러날지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러나 경영자3명은 안나올 확률이 크지요!
0시송달 송달간주 등으로 보면 서류를 일부러 안받은것이기
때문이죠!
아무튼 23일이후 법원 진행은 본격적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일단 24일날 그리고 31일에 공시가 나올수가 있겠지요!
그외에는 설명절 연휴입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땐 법원에서도 판단할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기에
2월 4일이후에 공시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파산관련 주가급등은 법적진행과 공시에 따라 그 파급효과가
엄청날 것입니다.
일반 주식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의 주식채권이기에
법원의 결정에따라 순간적으로 1만원 5만원 10만원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팔면 되는거고
현재로서도 주식은 거의 나오는게 없다고 합니다.
막말로 48000기와 커미스만해도 기본 4조는 따논 당상이죠!
4조만해도 주당 12만원 10만주 120억입니다.
하나은행 삼성전자 미수금에 대한 손해배상 각각 38조는
차후에 기대하고
나머지 재고자산 채권및 기타 금액및 해외재산 등등
최소한 5년은 지속해야 전체 배당금을 다 받을것입니다.
다 받아내면 장외보안관 멍청한 넘이 비아냥대며 주장하듯이
10만주에 500억도 꿈이아닙니다.
그러나 시작이 반입니다.
미라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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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