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가 드디어 다 끝났습니다.3월 4일부터는 이제 3월 14일을 향해 하루하루가 빠르게 진행될겁니다.
지난 2월달에 신양을 둘러싼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10만주 16만5천주 18만주 등등 상당한 매물이 거래가 되었고
동전주에 싹 쓸어담은 매집세력도 나왔고 지난주엔 주식을 보내고 받는
과정가운데 사기꾼 이야기도 나왔었지요!
게다가 네이부에 점점 많은 딜러들 홍보글이 올라오며
딜러 네트워크를 통하여 신양이 인기주로 등극하게 된것도 밝혀졌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시간은 지나가고 신양재산확정의 디데이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주들은 신양의 재산이 엄청나게 크기에 1주당 배당액이 약 60만원은
기대하고 가는중인데 주가의 가치를 우리는 적어도 현재
5000원은 기대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1만원 정도에 일정부분만 팔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재 주식가격을 떠나서 실제로 앞으로 시장에 나올 주식이
어느정도 일까를 생각해 봅시다.
일단 대부분의 주주들이 1만원대까지는 주식을 팔지 않으려합니다.
즉 1만원은 되야만 1만주라도 내놓을지 생각들을 한다는겁니다.
1만주면 1억이기에 앞으로 1년은 그냥 돈걱정없이 편히 보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10만주를 보유한자는 9만주는 그냥 냉동창고에 보관됩니다.
분기님의 경우는 105만주인데 그중에 6만원이 가면 1만주 판다고하셨지요!
저같은 경우 저와 가족들 것 다 포함하면 100여만주입니다.
그중에 단 1만주만 빼고 99만주는 냉동창고에 배당때까지 보관될겁니다.
이처럼 3300만주중에 대략 1만원에 나올 주식수량이 과연 얼마나
될것으로 예상하십니까?
10%인 300만주 정도 될까요?
5%인 150만주 정도 될까요?
1%인 30만주 정도 될까요?
만약 1%만 시장에 나온다면 누구 코에 붙일수가 있을까요?
한사람만 매집한다고 가정해도 30억들고 싹쓰리를 하겠죠!
적어도 5%는 되야 3명정도가 매집할 수가 있을겁니다.
제가볼땐 10%정도도 나올 물량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체 주식수 3300만주만 생각하는데
3300만주가 다 시장에 나오겠습니까?
실제로 시장에 나올 주식수는 정말 적다는게 사실입니다.
주가가 1만원되었다고 누가 미쳤다고 자기 물량 다 팔겠습니까?
즉 대부분의 주주들은 자기 보유수량에서 1%정도만 1만원이되면
내다 팔것입니다.
만약 1만주정도 있는 주주들은 무조건 배당때까지 전부 들고가겠죠!
따라서 지금 1만원이 안되는 시점에서 2000원이든 5000원이든
주식이 나오는데로 서둘러 사둬야만 마지막 기회를
얻을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대박 기회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신양밖에는 없습니다.
이미 자기 보유주식을 확보한 주주들은 기분좋게 시간을 보내면되고
주식이 전혀 없는 분들은 이 글을 보았다는 자체만도 행운이기에
서둘러 최소 1만주라도 자기 소유로 보유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미라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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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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