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어둡게 볼려면 한없이 어두운 것이고 세상을 밝게 보면 한없이 밝고 즐거운 법인데...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사는것 같아 안타깝군요.
엑소코에 뭔 어카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비실명의 장막 뒤에서 이런 사이코패스적인 행동이 본인 정신 건강에 좋지는 않을 듯.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여러 많은 사람이 잘못된 정보에 대해 수정 의견을 올리는데도 보지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것 같네요.
근거없는 잘못된 정보에 몰입하지 말고 이번에는 잘 알아 들으시길...
1. 엑소코의 ASCE 제품은 주입용으로 개발된 제품이 아니고 MTS 등의 시술용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한국이나 미국, 유럽에서 모두 합법적으로 판매되고 시술되고 있음. 현재의 매출은 모두 정상적이고 합법적으로 유통되고 사용되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불법 운운 하는 소리를 하다니...
불법이었다면 깐깐한 한국 KFDA나 미국 FDA에서 벌써 끝장 났게지
2.현재 엑소좀 제품은 1차적으로는 화장품으로 개발되어 년간 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효자 상품임. 전세계적으로 엑소코의 ASCE 제품은 전세계 100개 이상의 나라에 합법적으로 등록되어 있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코카콜라"나 "보톡스" 같이 상품명이 고유명사화 되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 상품군의 넘버1 브랜드 지위를 가지고 있음. 세계 1등 상품이란 얘기지요. 제조기술과 품질이 워낙 월등하여 이 지위는 향후 계속 유지될 것임.
3.엑소코는 벤처기반의 회사로 다른 회사와 달리 생존과 수익을 우선으로 안정적인 회사 경영과 발전을 추구하는 회사이기에 엑소좀을 화장품으로 먼저 상품화하여 무조건 투자부터 하는 다른 바이오벤처와 차별화를 이루었음. 국내 바이오벤처 중 몇안되는 순이익 실현 바이오벤처임. 이 제품으로만 년간 500억원이 넘는 270억원이 넘는 이익을 올렸음.
4, 엑소코는 당초 엑소좀을 기반으로 신약개발을 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로 회사 구성원의 30% 이상이 석박사급 연구원이며 년간 100억원 이상의 신약 연구비를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음. 신생 바이어 벤처로는 드물게 오송에 400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엑소좀GMP를 지어 전임상 돌입 등 신약개발을 하고 있음에도 매년 300억원 가까운 이익을 내는 회사라는 점.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음.
5. 현재 발행주식 수 약 1540만주, 전환사채가 전환 되어봐야 10%에 불과한 것을 마치 대단한 것으로 매도 하는 당신은 무슨 생각인지..
6. 미국에서의 레티보 판매 승인이 계획보다 6개월 정도 늦어진 관계로 투자된 약 50억원의 비용이 회수되지 않고 관련 매출도 지연된 관계로 2024년 순익이 잠시 주춤한 것 뿐. 엑소코는 창업 후 지금까지 매년 매출과 순이익이 50% 이상씩 점프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바이오벤처임. 2025년 실적을 기반으로 년말 쯤 상장을 검토한다고 주총에서 발표 했다고 했는데 그게 못 미더우면 안믿으면 되는거. 뭔 미련이 있어서 계속 안티글 올리는지 이해할수 가 없음.
7.한국에서 보튤렉스의 판매량의 반도 못파는 대웅제약의 에볼러스가 미국에서 싯가총액 1조원 이상을 하고 있음. 엑소코의 베네브는 한국 보톡스 1위 제품인 보튤렉스를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서 미국에서 최소 1조원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잇음.
이런 자회사를 거느린 엑소코의 싯가 총액은 엑소코가 빈껍대기라도 1조원 이사일 것임, 거기다 모회사 엑소코가 매년 500억원 이산의 매출과 25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올리고 있다면 이 또한 최소 1조원의 가치는 될 것임. 상장 한다면 모회사 엑소코의 가치 1조원과 자회사 베네브 가치 1조원이 합하여 2조원 이상이 되는게 뭐가 이상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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