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약 공화국이 된 실체 - 삼성바이오로직스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비선실세가 약으로 장난치는 법

일단 대량의 약을 외국에서 밀반입해야 됨

박 정권인 2013년부터 정부관련 부서에서 모대학 수의학팀에 우수한 마약 탐지견의 체세포를 이용한 복제견을 20억 정도의 사업용역으로 주문 함

사업내용- 마약 탐지견의 육성에 많은 비용을 줄이고 성능이 탁월한, 현재 마약탐지견의 성능을 저렴하게 똑같이 복제하여 공항등에 신속히 투입하는 프로잭트

이후 복제된 자견들이 30여마리 복제되어 마약관련 정부기관과 모 수의대, 마약탐지 성능 훈련과 시험통과 테스트의 수치를 조작하여 100% 부견의 마약탐지 성능을 이어받았으며 한마리도 낙오가 없다는 내용으로 날조 함. 관련자들은 뒷돈 거래를 받고 조작해 줌

사실은, 한마리의 복제견이 탄생하기위해서는 수백마리 이상의 다른 식용견의 희생이 있고 복제되어 태어난 강아지들 중에 기형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많고 질병에 약해 빨리 죽는 경우도 많으며 결정적으로 마약탐지 성능이 없어 훈련에 부적합하거나 훈련을 하더라도 부견의 우수한 마약탐지 성능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음 실제 성공 확률은 30~40% 정도임.

사람에 응용 적용하려는 시도로 이분야에 관심도가 높으나 체세포 관련 효율성이 럭비공이라 위험부담이 너무 높아 적용을 못함 그런데 이런 내용을 100% 효율과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황 우석박사가 거짓말을 하다 뽀록난 실정임,

실제로 사람에 적용하면 기형이나 단명 또는 성격 이상자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음. 영국의 세계최초 체세포 복제양 둘리는 질병에 의한 단명으로 2년안에 죽었다고 함.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100% 효율이라고 모 대학이 거짓 광고하니까 이후 다른 특수견인 경찰견, 인명 구조견등도 관련 정부기관에서 주문하여 복제견을 인도 후 현장에서 훈련사들의 성능 평가에서 불합격률이 너무 높아 이후로 사업 중단함

그런데 마약탐지견은 2013~2016년까지(현재는 어떤지 살펴야 함) 공항에 계속투입이 되는데, 마약이 들어오는 날 성능이 떨어지는 탐지견을 고의로 투입한다면 어떻게 됨. 이런식으로 몇사람에 의해 좋은 취지가 악용되면 큰 사고가 터지는 것은 뻔하지요

이것이 비선실세의 노림수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당시 공항 세관뿐 아니라 밀수된 대량의 마약을 유통하고 또 물약으로도 제조하는 조직, 대량 유통을 무마해 주는 공권력 등 돈 벌어 먹을려고 마치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는 한마리의 복제견을 만들기위해 수많은 대리모견을 희생 시켜야하는 모 수의대 교수의 비윤리적인 형태처럼 마약의 부작용으로 국민, 수많은 개인의 삶이 마치 대리모견처럼 처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져도 상관없이 돈만 끌어 모으려는 악당들부터 사형을 시켜야 됨

만약 이게 사실이라 하면 박 정권 핵 인사들 모조리 밝혀서, 그 다음은 말 안해도 알지요 나라를 팔아먹은 이 완용이랑 뭐가 다른가 말이지요

이완용이 후세들 지금 철창없는 감옥에 사는 것과 똑같죠

권력가진 사람들, 권력을 가지려는 자, 유명인이 되려는 자는 누구든 똑바로 알아야 할 거요

자신의 직책을 오용해 큰 오물을 덮어써면 본인 세대뿐 아니라 후대손손 자손들 공직이나 요직에 못나오고 능력있었도 사람들 눈과 손가락질 피해 숨어서 살아야 될 팔자를 자신과 후대들에게 물려주는 유산이란 것을 기억하고 미리 현명하게 처신하시길...

이것이 정부요직이나 유명인으로서 다른 사람보다 많이 누린 반대 급부요 족쇄 올시다

항시 자신의 앞만 보면 낭패요 시야를 조금만 넓게 보면 보이는 것들이요

100개를 가지고 1개를 더 가질려다 99개를 잃어버리는 것이 욕심과 어리석은 좁은 소견을 가진 자의 길이니 잘 살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