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박근혜 이미지
-세월호 침몰할 때 조타수 옆에 맡기고 잠자다 먼저 살려고
승객들은 죽든 말든 속옷차림으로 뛰쳐나 온 선장과 판박임
구속된 이명박 이미지
-사악하며 매우 묵직한 독사의 혀로 정말 진실인 양 하늘이 두쪽나도
다스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우기다 결국 거짓말로 밝혀짐
다음은 문재인 차례인가???
문재인 이미지
-"늑대가 나타났어요? 늑대가 나타났어요? 늑대가 나타났어요?" 라며
계속 거짓말을 해 신용을 잃은 양치기 소년처럼 매우 가볍고 진중하지 못한
혀를 가졌다 꼭 말과 반대로 되는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남
코로나가 진정 되었다고 말하면 이삼일 후 바로 코로나 환자가 증가함
이런 경우가 여러번 반복됨
임기초부터 부동산이 안정되고 잡는다 했는데 생거짓 광폭등시킴
살아있는 권력 눈치보지 말고 수사하라 해놓고 실제 수사하니
못 볼 코미디, 생발광들을 함
자식들, 지인들, 국민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청와대가 아니라 쥐구멍에라도 들어가야 할 일 아닌가?
양치기 소년처럼 진중하지 못한 가벼운 혀로
자신을 온갖 미사여구, 정의로운 척은 다해 놓고 보니 낭패를 당함
차라리 거짓 포장이나 하지 말았으며 자신이 임명한 사람을 찍어 낼 생****을
하며 당정청이 저급한 코미디도 아니고...
사람하나 아웃 시킬려고 삼류소설보다 더 민망스러운 꼴볼견들
하늘향해 침뱉으니 자신얼굴에 침 떨어지는 수치아닌가?
대통령 그릇이 아닌 것 같은데, 트럼프도 가벼운 혀 놀리다 한방에 가잖아!
국민이 가벼워도 대통령은 진중하게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내려
앞으로 닥치는 국난을 미리 막고 피해가야 할 판에
반대로 무슨 큰 문제나 사건이 터지고 나면 후속 대책이 슬거머니 나온다
그것도 대책에 실효성이 없어서 국민의 저항을 받는다
이리저리 휩쓸리는 부초처럼 우유부단하며 날카롭고 옳은 판단과
적시의 해결방안이 없다
어떤 선견지명이나 옳은 판단력, 신속 정확한 후속대책이 없다
한마디로 무능하고 속터지는 정권이다
자신이 하자 있으니 아랫사람도 하자있고 자신의 말에 토달지 않을 사람으로,
민주당이나 내각이나 청와대가 모두 최고의 전문가들이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 아니라 하수들을 모아놓은 느낌이 강하다
국가의 경쟁력이 한탄스럽다
자원도 없는 나라, 인구밀도가 높아 국민들 경쟁이 치열해 선의의 피해자가
많은 나라, 그래서 자살율이 높고 경제적으로 자식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
결혼기피, 출산기피 현상이 뚜렷한 나라,
기업도 자기 살 욕심에 국민들은 관심도 없는 나라,
대통령도 국민 편하고 잘 사게 하는데 관심없고 자신들 욕심 챙기기 바쁘게
생****하다 둘은 구속됐고...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수술와 반칙이 판을 치는 나라는 절대 선진국에 진입을
못함
국민도 대통령 잘못 뽑으면 자신들의 삶이 더 힘들어지고 힘없는 약자가 더
피해를 본다는 것, 결국 자신들 자녀들이 살아가기 힘들어 짐을 유념해서
힘있는 자들이 약자들 위에서 굴림하며 반칙과 부정을 꾀하는 자는 반듯이
포화속이 아니라 철창속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국민이 살기 좋아지고 나라가 바로 서는 것이다
정말 괜찮은 인물이, 대통령이 나와야 할 것인데...
대통령이 국민을 속이고 죄를 지은 자는 무조건 사형에 처해야 한다
모든 정보와 모든 권력을 사욕에 썼다는 것은 대국민 모욕죄요
자신이 한 국가를 대표하는 얼굴이요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임을
망각한 것이요 자신으로 인해 나라가 더럽혀 지고 지울수 없는,
국가의 오명과 수치라는 주홍글씨를 국가에 새기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이마빡에도 마치 옛날의 노예처럼 내가 국가를 욕보인
만고의 역적이요 매국노보다 더한 죄인인 것을 표식한 것이다
대통령의 지은 죄가 용서되면 다음에 또 다른 누군가가 반복을 한다
이것은 명확하게 증명이 되었다
전두환이 그랬고 노태우가 그리했고
이명박이 그랬고 박근혜가 그리했으며
국정농단을 심판하고 적폐를 청산하겠다며 추운 광장에서 지지받은 대통령이
무엇이 떳떳하지 못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라 해 놓고
왜 수사에 당당하지 않는가?
살아있는 권력이 왜 뒤가 구린 내용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고
한 보따리씩 꼬리가 밟히고 있는가?
입으로는 박을 심판한다 하고 내심은 박근혜가 부러웠던가?
절대 부패한 권력이 면피하게 되면 다음에도 부패하게 마련이다
지금 청와대가 국민에 관심이 있겠나?
어떻게 해서든 한 사람 찍어내서 자신들 잘못을 숨기고
박근혜, 이명박 꼴나지 않게 하는 것이 급선무이거늘
민심이나 정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겠는가?
이것이 나라의 경쟁력을 끝없이 추락시키고 성장을 막고 국민의 삶이
피해를 입는 이유이다
코로나 문제, 부동산 폭등, 법치를 무너지고 민주주의를 역행하고,
대통령, 정부, 여당, 심지어 전.현직 법무부 장관마저 검찰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조롱하는 시국이다
이 나라의 법은 누가 인정하는가? 누가 지키는가?
어느 누가 말했든가? "악 법도 법이라고!"
국가의 수장이 국가의 법을 무시한다??? 다른 나라 국민이라면 가능한 일이다
어디에 김대중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가 있는가?
어디에 노무현이 청문회에서 독재자 전두환을 호통치던 법수호가 있는가?
같은 뱃속에서 왜 이리 다른 노선처럼 배가 산으로 갔는가?
사람 하나가 나라를 살릴 수도 나라를 죽일 수도 있는 법이다
사람하나 재대로 된 것 뽑으면 그것이 국민의 저력이다
마치 유능하고 바른 자식을 놓은 부모는 평생 칭찬과 부러움의 대상이요
그 반대는 자식때문에 동네에서 고개도 못들고 마치 죄인처럼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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