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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랜차이즈M&A거래소, 외식 프랜차이즈 매각 및 인수희망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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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2일 16:22 이동오 기자 |
프랜차이즈M&A거래소, 외식 프랜차이즈 매각 및 인수희망사 안내 |
매각희망사 A사는 서울에 본사를 둔 순대국·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로, 전국 90개 이상의 매장(직영점 비율 5%)을 운영하며 연간 33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물류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자체 소스 생산과 OEM 조달을 병행하며 60억원의 현금 유보금과 무차입 경영으로 재무 안정성이 뛰어나다. 현재 브랜드·영업권·공급망 등 일체 매각을 희망하며, 희망가는 150억원이다. B사는 수도권 법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김밥 프랜차이즈다. 2024년 본사 매출은 97.5억원으로, 월 7억원 규모의 고정 물류 수익과 로열티 수익이 결합된 안정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제조법인을 포함해 100억원에 일괄 매각을 희망하며, 브랜드 분할 매각도 가능하다. C사는 전국에 4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아구찜 프랜차이즈로, 연매출 약 15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직영 공장 임대와 경상권 수산업체와의 연계 계약을 통해 원물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본사 수익은 물류 및 가맹 개설 중심으로 구성된다. 로열티 없이도 저가형 메뉴와 간편한 운영 시스템으로 가맹 확장성이 높고, 현재 브랜드 및 사업 양수도에 대해 유연한 협상 가능 상태다.
D사는 제주 자가 공장을 기반으로 수산물 가공·프랜차이즈·밀키트 유통을 운영 중인 브랜드로, 직영 2개(서울), 가맹 1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연매출은 총 25억원 규모이며, 제주 청정 수산물과 해녀 스토리를 접목한 브랜드 마케팅 경쟁력이 강점이다. 직접 생산과 자체 물류, 특허 2건, HACCP 인증 등 인프라 기반이 탄탄하다. E사는 직영 1개, 가맹 15개 매장을 운영 중인 부대찌개 프랜차이즈로, 과거 전국 운영 경험과 베트남 진출 이력이 있는 브랜드다. 소형 홀+배달형 매장 모델을 병행하고 있으며, 3자 물류 기반의 효율적 구조와 한식 수요에 기반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F사는 찜닭 프랜차이즈로, 가맹비·로열티 없이 5년 이상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물류 매출은 약 26억원, 물류 이익률은 37%에 달하며, 최소 인원(2명)으로도 본사 운영이 가능하다. 자체 공장 없이 3자 물류를 활용한 효율적 구조를 갖췄다. G사는 20년 이상 업력의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다. 현재 가맹점 10여개를 운영 중이며 직접 생산·직접 배송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OEM 없이 공장 내 직접 제조를 통해 품질·공급 통제력을 확보했으며, 제조·물류 마진은 약 30%로 수익성이 높다.
인수희망사 H사는 수도권 중심 20개 이상 가맹점을 보유한 김밥 프랜차이즈를 찾고 있다. 안정적 물류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가맹 운영 역량이 핵심 검토 요소다. I사는 식자재 업체로, 떡볶이 프랜차이즈 인수를 추진 중이다. 브랜드 규모와 무관하게 식자재 연계 시너지가 핵심 투자 포인트다. J사는 감자탕 중심의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수를 적극 추진 중이다. 최소 15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며 본사 운영권 포함 통매각이 가능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다. 인수 후 자체 유통 및 식자재 역량을 활용해 전국 단위 확장이 목표다.
K사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수를 희망하며, 인수 금액 10억원 이하의 통매각 제안을 선호한다. 가맹 수와 관계없이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유연하게 검토 중이며, 부천 인근 본사 운영이 가능한 경우 우대한다. 수입 식자재 및 주류 노하우를 접목해 브랜드 경쟁력과 메뉴 다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L사는 한식 자동화 기술 기업이 국밥·찌개 등 한식 브랜드 인수를 추진 중이다. 로봇 조리 시스템 도입을 통한 운영 효율 극대화가 목표다. 인력 의존도가 높은 브랜드일수록 시너지 가능성이 크다.
국내 및 해외 한식·분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매도자와 투자자 간의 딜소싱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오수진(Alice) 한국공인회계사(KICPA)는 "딜의 성패는 숫자가 아닌 '사업에 대한 통찰'과 '사람 간의 신뢰'에서 결정된다. 앞으로도 각 매도자와 투자자의 니즈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딜 구조를 설계해나가며, 신뢰받는 실무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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