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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유안타證 "대성하이텍, 방산·로봇 수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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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9월 28일 07:33 서청석 기자 |
| 유안타證 "대성하이텍, 방산·로봇 수주 확대" |

유안타증권은 대성하이텍에 대해 방산 부문의 연내 추가 수주 기대감과 로봇 및 데이터센터 등 전방산업 다각화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Not Rated)고 28일 밝혔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성하이텍은 지난해 12월 이스라엘 종합방산업체 엘빗 시스템즈(Elbit Systems)의 자회사 엘멧(Elmet)과 226.7억원 규모의 항공유도무기 시스템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도 지상 및 항공 유도무기 부품 관련 102.9억원을 수주했다"며 "이를 위해 루마니아에 공장을 구축하고 3월부터 생산과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명준 연구원은 "초도 대규모 계약 이후 1년이 경과한 데다 루마니아 공장을 구축해 고객사 대응 체계를 갖췄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가 차원의 재고 리밸런싱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이전 계약 대비 더 큰 규모의 연내 추가 수주가 기대되며 수주 확대와 규모의 경제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정밀부품의 로봇 분야 진출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향 정밀부품을 납품 중이며 삼성전자에 물류 AMR을 납품한 이력이 있는 ING로보틱스로부터도 수주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분 투자를 진행한 로봇핸드 및 그리퍼 전문기업 테슬로에도 정밀가공부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데이터센터 부품 가공 장비인 스위스턴 자동선반 수주가 이어지고 본사와 베트남 법인에서 액침냉각 UQD 관련 부품을 직접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며 "2027년에는 카테터 국산화와 AI 메디컬 제조센터 풀 오토메이션을 통한 의료기기 CDMO 사업 진출로 초도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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