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삼성전자, 블루패스 도입 1년 만에 구독 1조 눈앞…B2B로 확대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09월 28일 13:26 손희정 기자 


   삼성전자, 블루패스 도입 1년 만에 구독 1조 눈앞…B2B로 확대

주요 가전 구매 고객 3명 중 1명 구독 선택
신혼·시니어 맞춤 관리…의료·금융까지 공략




삼성전자의 가전 구독 사업 누적 계약액이 ‘블루패스’ 도입 1년 만에 1조원에 육박했다. 주요 가전 구매 고객 3명 중 1명이 구독을 선택할 정도로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신혼부부와 시니어에 특화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업간거래(B2B)까지 구독 사업의 영역을 넓힌다.

삼성전자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청담에서 ‘AI 구독’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기존 ‘AI 구독클럽’을 ‘삼성 AI 구독’으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4년 12월 ‘AI 구독클럽’을 처음 선보인 뒤 지난해 9월 제품 설치부터 사후서비스(AS)까지 관리하는 구독 고객 전용 서비스 ‘블루패스’를 도입하며 구독 사업을 본격화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9월 블루패스 구독클럽이 시작됐고 그 이후부터 제대로 된 구독이 됐다”며 “1년 만에 지금의 1조까지 올라오게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1조원은 갤럭시 스마트폰을 제외한 가전 구독의 누적 계약액이다. 임 부사장은 “갤럭시 AI 구독클럽의 휴대폰 구독은 여기에 빠져 있다”며 휴대폰 구독은 제품의 잔존가를 보장하는 등 가전 구독과 다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구독을 선택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재 주요 가전 구매 고객 3명 중 1명가량이 구독을 이용한다. 김용훈 한국총괄 CE팀장 상무는 “현재 구독을 론칭해 운영하고 있는 전 유통과 전 경로를 대상으로 했을 때 3명 중 한 분 정도가 구독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 AI 구독 인지도는 2024년 44%에서 올해 7월 71%까지 높아졌다. 향후 가전 구매 시 삼성 제품을 우선 고려하겠다는 응답도 75%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구독 성장세에 맞춰 고객 생애주기별 서비스도 세분화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 패스’는 제품 사용 안내와 야간·주말·공휴일 시간 맞춤 세척, 이사 안심 점검 등을 제공한다. 시니어를 위한 ‘이지케어 패스’에는 제품 사용법과 소모품 교체 시기를 안내하는 안심 케어콜, 시니어 맞춤 상담 등이 포함된다.

관리 방식에는 ‘방문케어 라이트’를 추가한다. 간단한 소모품 관리는 고객이 직접 하고 전문적인 진단과 점검은 엔지니어가 맡는 방식이다.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6년간 구독할 경우 기존 방문케어 대비 월 구독료를 약 13% 낮출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구독 사업의 영역을 개인 고객에서 기업 고객으로도 확대한다. 공공임대주택과 기숙사, 숙박업소를 비롯해 의료·금융 등 다양한 업종을 겨냥한 B2B 구독을 선보인다.

임 부사장은 “구독을 쓰게 되면 운영 비용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AI 기능을 활용해 전기료 등 운영비를 줄이고 초기 투자 비용 부담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B2B 블루패스’에는 시간 맞춤 집중케어, AI 사전 알림, 48시간 긴급 출동, 담당 지역 엔지니어 배정 등이 포함된다. 최대 6년간 무상 AS도 제공한다. 48시간 긴급 출동은 AS 접수 후 영업일 기준 48시간 이내 방문해 일반 AS보다 우선 처리하는 서비스다.

임 부사장은 “제품의 문제나 성능의 문제가 바로 매출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긴급 대응 체제를 만든다는 게 굉장히 많은 투자가 들어간다”며 “오랜 기간 준비를 했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구독 사업 강화가 단순히 제품 판매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구매 전 상담부터 배송·설치, 사용과 사후관리까지 고객 경험 전체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가전 사업이 변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당장의 수익성이나 매출 확대보다는 변화하는 가전 시장에 대응해 새로운 구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임 부사장은 “수익성 개선이나 매출 증대 효과가 첫 번째가 아니고 앞으로 가전 제품의 시장이 이렇게 바뀌어야 된다는 것을 갖고 앞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블루패스 도입 1년 만에 구독 1조 눈앞…B2B로 확대

 
주식 배당정보 즉시 확인 가능…대신증권, MTS 화면 개편       [머니투데이 2026년 09월 28일 14:46]
 
"북한에 보낸건가" 영종 갯벌서 쌀·달러 넣은 페트병 수십개 발견       [머니투데이 2026년 09월 28일 14:42]
 
[더벨]나우로보틱스, 방위산업 진출 계획       [머니투데이 2026년 09월 28일 14:38]
 
[더벨]태성, 심텍 SoCAMM 동도금장비 LOI 확보       [머니투데이 2026년 09월 28일 14:35]
 
[더벨]이사회 충원 유니켐, "로봇 외피" 시장 공략 가속       [머니투데이 2026년 09월 28일 14:32]
 
[더벨]에피소드컴퍼니, ‘꼬마캐리 탐구생활2’ MBC 방영       [머니투데이 2026년 09월 28일 14:32]
 
박정희 전 대통령 지역구 의원, 영화 "암살자(들)"에 "역사적 진실 왜곡"       [머니투데이 2026년 09월 28일 14:32]
 
합산소득 넘어서 탈락했던 신혼부부…보금자리론 문턱 낮춘다       [머니투데이 2026년 09월 28일 14:32]
 
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9월 분배금 425원 지급       [이투데이 2026년 09월 28일 14:27]
 
한국 10년물 국채 금리 미국 2.3배 속도로 올라…한미 격차 좁혀졌다       [머니투데이 2026년 09월 28일 14:22]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