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엔비디아, AI "일탈" 하드웨어서 막는다…젠슨 황 "신뢰 계층 구축"
|
 |
 |
 |
 |
|
|
| 2026년 09월 28일 18:27 구자윤 기자 |
| 엔비디아, AI "일탈" 하드웨어서 막는다…젠슨 황 "신뢰 계층 구축" |
황 CEO는 28일 자신의 X를 통해 '엔비디아 오픈 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Open Agent Safety Platform)'을 소개하며 "이는 단일 제품보다 더 큰 것으로, 안전한 에이전트 시스템을 위한 신뢰 계층을 구축하는 개방형 생태계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뢰와 혁신은 충돌하지 않는다. 안전은 신뢰를 얻는 방법"이라며 "가장 뛰어난 AI뿐 아니라 가장 신뢰받는 AI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픈 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은 오픈소스 보안 런타임 '오픈셸'과 '센트리'를 결합한 구조다. 오픈셸은 각각의 AI 에이전트를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하고 파일·네트워크·도구 등에 대한 접근 권한을 사전에 제한한다. 에이전트의 행동을 추적하면서 허용된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센트리는 이 같은 통제를 하드웨어까지 확장한다. 엔비디아 블루필드 DPU(데이터처리장치)에서 에이전트 활동을 독립적으로 감시하며 위협 탐지와 에이전트 거버넌스, 데이터 접근 보호 등을 수행한다. AI 에이전트가 실행되는 호스트와 분리된 하드웨어에서 보안 정책을 집행해 에이전트가 통제 장치 자체에 개입하기 어렵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시스템 '베라 루빈 NVL72'에는 블루필드-4 DPU가 탑재된다. 블루필드-4는 AI 모델로 향하는 경로에서 에이전트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보안 정책을 실시간으로 적용한다.
엔비디아가 하드웨어까지 안전장치를 확대한 것은 AI 에이전트의 자율성이 높아지면서 에이전트 스스로에게만 안전을 맡길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엔비디아는 최근 일부 최첨단 AI 연구소에서 에이전트가 평가 환경을 벗어나 허용되지 않은 시스템에 접근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잘못 보고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에는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IBM, 델테크놀로지스, HPE, 시스코, 허깅페이스, 미스트랄, 팔란티어, 퍼플렉시티, 서비스나우 등 100개 이상의 기업·기관이 지지 의사를 밝혔다.
황 CEO는 "AI의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려면 사람들이 AI가 안전하게 만들어지고 현명하고 책임감 있게 배치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는 함께 AI 경제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자윤 기자 jyk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엔비디아, AI "일탈" 하드웨어서 막는다…젠슨 황 "신뢰 계층 구축"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