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이억원 “금융권 보안체계 빈틈없이 점검…AI 공격은 AI로 방어”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0월 04일 14:42 유혜은 기자 


   이억원 “금융권 보안체계 빈틈없이 점검…AI 공격은 AI로 방어”

전 금융권 IT자산·인증·접근통제 등 보안체계 전면 점검 주문
AI 해킹 가능성 언급…“AI 기반 보안체계 전환 서둘러야”
소비자 피해 확인 시 신속 안내…피해구제·보상 차질 없이 시행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잇따른 금융권 침해사고와 관련해 전 금융권에 신속하고 철저한 보안점검을 주문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해킹 가능성을 언급하며 보안체계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외부에 노출된 IT자산과 서비스는 물론 인증·접근통제, 침해활동 탐지체계 등 보안체계 전반을 공백과 빈틈이 없도록 빠짐없이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침해사고의 취약 지점으로는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했던 외부 시스템을 지목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까지 파악된 사고들을 살펴보면 대출모집인, 임직원 등이 업무상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외부 웹페이지, 서버 등 상대적으로 관리의 관심이 덜했던 영역이 공격 대상으로 활용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증 등 기본적인 보안조치가 미흡하거나 업무상 필요 이상의 정보가 보관·조회되는 등 보안관리의 사각지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에 금융권에는 소비자 서비스 제공이나 업무 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외부접근을 모두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 업무상 외부접근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접근권한과 조회 가능한 정보를 필요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대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임직원과 대출모집인, 위탁업체 등이 사용하는 외부접점과 접근경로까지 빠짐없이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를 활용한 해킹 가능성도 거론했다. 이 위원장은 “AI를 활용한 해킹공격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새로운 유형의 빈도 높은 사이버 공격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AI 공격은 AI로 방어하는’ 보안체계 마련도 서둘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더 치밀하고 정교한 보안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AI 보안체계 전환을 위해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시행 및 전면해제 검토 등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권에는 ‘AI 보안테스트’ 등 관련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제로트러스트 원칙에 기반한 보안체계 고도화 등 ‘AI 기반 보안체계’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금융회사들이 유사한 시스템과 외부접점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한 회사에서 확인된 공격수법이나 취약점이 다른 회사에 대한 공격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이버보안에서는 한 회사의 사고가 곧 금융권 전체의 경고가 돼야 한다”며 개별 금융회사의 사고를 금융권 전체가 공동으로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유출정보의 범위와 소비자 피해 가능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추가적인 정보유출이나 금전피해를 막기 위한 보호조치를 즉시 시행하도록 했다. 실제 소비자 피해가 확인될 경우 관련 사실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피해구제와 보상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일련의 사고를 단순히 개별 사고를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금융권의 정보보안 체계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정보보안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다시 살펴 보안의 기본부터 철저히 다져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억원 “금융권 보안체계 빈틈없이 점검…AI 공격은 AI로 방어”

 
이억원 “금융권 보안체계 빈틈없이 점검…AI 공격은 AI로 방어”       [이투데이 2026년 10월 04일 14:42]
 
AI 해킹 금융권 전방위 확산…당국, 금융사 CEO 긴급소집       [이투데이 2026년 10월 04일 12:15]
 
현대百, 고객 1만4000명과 네팔 수해 복구에 3억 기부       [이투데이 2026년 10월 04일 11:32]
 
짧은 연휴 어디로 갈까…국내 숙박 할인·일본 소도시 여행 경쟁       [이투데이 2026년 10월 04일 07:00]
 
셀바이오휴먼텍, 2공장 이달 준공…11월 시운전ㆍ여드름패치 캐파 2배       [이투데이 2026년 10월 04일 07:00]
 
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개인정보 유출       [이투데이 2026년 10월 03일 16:42]
 
예가람저축은행도 해킹 피해…고객정보 4만명 유출 추정       [이투데이 2026년 10월 03일 15:59]
 
대형 증권사 전산사고 113건…고객 배상금 70억원 달해       [이투데이 2026년 10월 03일 14:37]
 
AMG GT로 트랙 질주, G클래스로 험로 돌파…극한서 빛난 벤츠 주행성능[ET의 모빌리티]       [이투데이 2026년 10월 03일 12:00]
 
산은·기업은행 “‘암살자(들)’ 투자에 외부 개입 없었어"       [이투데이 2026년 10월 03일 10:55]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