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한국 금융회사, 국제 해커들 "타깃" 됐다..전 금융권 초비상
|
 |
 |
 |
 |
|
|
| 2026년 10월 05일 13:21 권화순|김도엽 기자 |
| 한국 금융회사, 국제 해커들 "타깃" 됐다..전 금융권 초비상 |
은행·저축은행·캐피탈 이어 보험·금융투자도 적근 흔적 발견돼
금융권, AI 기반 보안체계로 전환 "촉매제" 될듯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융권 해킹 공격이 국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발생했다. 이미 피해가 드러난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을 넘어 보험·증권업권까지 공격이 뻗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금융회사가 국제 해커들의 집중 타깃으로 부상한 가운데 금융권의 향후 대응력과 그 실효성에 따라 추가 공격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경고가 나온다.
5일 정부와 금융권에 따르면 업권별 금융협회가 최근 드러난 AI를 활용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확인에 나선 결과 보험사 1~2곳과 증권사 1~2곳에서 공격자가 시스템에 접근한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KB국민·신한·하나·BNK부산은행 등 은행을 비롯해 예가람·웰컴 등 저축은행, 현대캐피탈, PFCT·모우다 등 온투업 등에서 공격 또는 정보유출이 잇따라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보험·금투업권에서 추가적인 침투 흔적이 있는지 점검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침투 흔적이 발견된 보험사와 증권사에서 개인정보 등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침해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융당국은 은행·카드업계는 오는 6일까지, 보험·증권사와 저축은행·전자금융업자 등은 8일까지 점검하도록 했다. 이번 공격은 핵심 전산망을 직접 노리기보다 임직원이나 대출모집인 등이 업무상 사용하는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 등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한 외부 접점을 파고드는 방식이 활용됐다. 이 때문에 아직 확인되지 않은 추가 해킹 사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진단이다.
이번 해킹 사고가 AI(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향후 대응 방안이 모색될 전망이다. AI 기반의 정보 보안 체계 구축에 힘이 크게 실릴 수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금융권 망분리 규제 해제와 맞물려 'AI 공격은 AI로 막는다'는 대원칙에 따라 보안체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고 작은 해킹 사고가 되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야 말로 금융권의 보안 능력 및 투자를 대폭 키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경고음도 나온다. 한 금융권 CEO(최고 경영자)는 "글로벌 해커들이 한국 기업, 특히 이번에는 금융회사를 타깃으로 비교적 허술한 기술로 공격을 한 것"이라며 이번에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한국 금융사에 대한 공격을 멈출지, 다른 방식으로 추가 공격할지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했다.
권화순 기자 firesoon@mt.co.kr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한국 금융회사, 국제 해커들 "타깃" 됐다..전 금융권 초비상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