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ESGX 이슈 5] 구글, 美 원전 11기 출력 높인다…AI 전력 확보에 43억달러 투자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0월 07일 11:06 김소영 기자 


   [ESGX 이슈 5] 구글, 美 원전 11기 출력 높인다…AI 전력 확보에 43억달러 투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구글은 기존 원전의 출력을 높여 신규 전력을 확보하기로 했고, 국내에서는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전력망 확충에 속도를 낸다. 유럽에서는 재생에너지 설비의 사이버보안이 새로운 전력망 위험으로 떠올랐다.

구글, 美 원전 11기 출력 높인다…AI 전력 확보에 43억달러 투자


구글이 미국 최대 원전 운영사 콘스텔레이션에너지와 3.59GW(기가와트) 규모의 장기 전력공급 계약을 맺었다. 6일 로이터에 따르면 구글은 콘스텔레이션이 보유한 원전에서 설비 개선을 통해 추가로 확보하는 890MW(메가와트)의 전력을 20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대상은 일리노이와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에 위치한 원전 11기로 터빈과 증기발생기, 제어시스템 등을 개선해 기존 원자로의 발전 효율과 출력을 높인다. 첫 추가 전력은 2028년 공급될 예정이다.

콘스텔레이션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43억달러 이상을 투자한다. 구글은 별도로 PJM 전력망 내 콘스텔레이션 발전설비에서 2.7GW의 전력을 공급받는 15년 계약도 체결했다. 데이터센터 확대로 PJM의 전력수급 부담이 커지면서 대형 기술기업의 전력 확보 전략이 신규 발전소 건설뿐 아니라 기존 원전의 출력증강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김성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전력망 확충 병행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이상을 조기에 확보하고 전력망 구축을 가속한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재생에너지 100GW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전력계통 제도와 운영을 개선해 전력망을 신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반영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기업의 감축 유인도 강화할 계획이다.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에 대해서는 과잉 추계 가능성을 제기했다. 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한 데이터센터 96건, 8.3GW 가운데 실제 전력을 공급받는 시설은 4곳, 141MW에 그쳤고 56건, 4.6GW는 전기사용 신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장관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에 “과잉 측면이 없지 않다”고 평가했다.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사업 가능성을 반영해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전망을 정교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U, 수입 석유·가스 메탄규제 1년 연기 방침…2028년 시행 추진


유럽연합(EU)이 수입 석유·가스 공급업체에 적용하는 메탄 배출 규제의 시행을 1년 늦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6일 로이터에 따르면 단 요르겐센 EU 에너지담당 집행위원은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수입 석유·가스의 메탄 배출 측정·보고 규정을 1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체코 등 회원국과 미국은 기업의 규제 준비 부족과 LNG 공급 차질 가능성 등을 이유로 시행 연기를 요구해왔다.

EU는 다만 규제 자체를 철회하거나 장기간 미룰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요르겐센 집행위원은 연기 기간이 1년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 개정에는 EU 회원국과 유럽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규제가 예정대로 1년 연기되면 해외 석유·가스 공급업체는 2028년부터 EU에 공급하는 화석연료의 메탄 배출량을 측정·보고해야 한다.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고려해 시행 시점은 늦추면서도 수입 화석연료 공급망의 메탄 관리 체계는 유지하는 방식으로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 태양광·풍력 8547개 시스템 인터넷 노출…181곳 원격제어 가능


유럽의 태양광·풍력 발전시설에서 인터넷에 노출된 관리·운영 시스템이 8500개 이상 발견돼 재생에너지 인프라의 사이버보안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6일 로이터에 따르면 네덜란드 인터넷 보안업체 모닷과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 연구진은 유럽 35개국에서 인터넷에 노출된 태양광·풍력 관련 시스템 8547개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태양광 관련 시스템은 7942개, 풍력은 605개였다. 약 181개 시설에서는 공격자가 발전설비를 시작하거나 정지·재설정하는 등 운영시스템을 완전히 제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태양광 시스템은 스페인에서 2766개가 노출돼 가장 많았고 그리스가 1860개로 뒤를 이었다. 풍력 시스템은 독일에서 212개, 이탈리아에서 192개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관리자용 인터페이스를 인터넷에서 즉시 분리할 것을 권고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분산형 발전설비가 빠르게 늘면서 발전량과 계통 안정성뿐 아니라 개별 발전설비의 디지털 보안 수준도 전력망의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美 민주당 의원 16명, SEC 기후공시 폐기 추진에 제동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 기후공시 규정 폐기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5일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민주당 측에 따르면 맥신 워터스 간사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16명은 폴 앳킨스 SEC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2024년 도입한 기후 관련 공시규정을 유지하고 폐기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규정이 사라질 경우 투자자가 기업의 기후 관련 재무위험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표준화된 정보를 확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SEC는 5월 2024년 확정한 기후공시 규정을 폐기하는 내용의 규정안을 공식 제안했다. 해당 규정은 상장기업이 사업과 재무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후위험과 일부 온실가스 배출정보 등을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이 기후공시 의무를 후퇴시킬 경우 지속가능성 공시제도를 확대하는 유럽 등 다른 주요 시장과 규제 격차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SGX 이슈 5] 구글, 美 원전 11기 출력 높인다…AI 전력 확보에 43억달러 투자

 
"ECM 스킨부스터, 비영리원칙 법 따르면서 80만원 받아"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7일 12:23]
 
[속보]누리호 발사 10분 전… "자동 운용 모드" 돌입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7일 12:15]
 
이소영 중기부 장관 "소상공인 비용 지표화…기술탈취 근절"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7일 12:08]
 
우리금융, 비인기 종목 유망주 아시안게임 현장 체험 지원       [이투데이 2026년 10월 07일 12:07]
 
롯데GRS, 한글날 100주년 맞아 이주배경 아동 한글·진로 교육 지원       [이투데이 2026년 10월 07일 12:04]
 
NH농협금융, 전남ㆍ광주 전략산업 지원 확대…‘금융허브’ 신설       [이투데이 2026년 10월 07일 12:00]
 
제주삼다수·광동제약, 취약계층에 건기식 1억원 기탁…지역상생 맞손       [이투데이 2026년 10월 07일 11:59]
 
농지조사 농해수위 국감 초반 이슈로...與도 "몰수 괴담 막아라" 우려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7일 11:55]
 
野 "대형마트 규제 풀자"...이소영 "시대변화 공감하지만 상생해야"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7일 11:48]
 
정동영, DMZ 北 지뢰 폭발에 "안타까운 사고, 철저한 재발 방지해야"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7일 11:46]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