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억대" 사내대출한 캠코·신보·주금공..이억원 "실태점검, 살펴보겠다"
|
 |
 |
 |
 |
|
|
| 2026년 10월 08일 11:55 김미루 기자 |
| "억대" 사내대출한 캠코·신보·주금공..이억원 "실태점검, 살펴보겠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들이 정부 지침을 어기고 직원들에게 억대 사내대출을 제공했다는 지적에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공기관의 사내대출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말씀하신 취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위원장은 "공공기관 전체적으로 지침을 내리는 곳은 재경부인데 재경부하고도 협의를 해 보겠다"며 "실제 정책금융기관 일부는 말씀하신 대로 조금씩 금리나 한도를 개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들이 정부의 사내대출 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018년 공공기관 직원에 대한 대출 기준을 마련한 뒤 2021년 이를 개정했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주택 관련 사내대출은 전용면적 85㎡ 이하에 직원 1인당 700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전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직원들에게 최대 1억6000만원을 대출해 정부 지침상 한도를 2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신용보증기금은 사내대출 한도를 1억3000만원까지 운영했고 한국주택금융공사 역시 2024년까지 직원들에게 최대 1억3000만원의 대출을 허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 의원은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서 대출을 고강도로 규제하고 있지 않나"라며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의 직원들에게 정부가 정한 최소한의 기준도 지키지 않은 채 이렇게 대출을 과다대출을 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억대" 사내대출한 캠코·신보·주금공..이억원 "실태점검, 살펴보겠다"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