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단독]"위고비 드디어 싸지나"...건강보험 급여 등재 신청한다
|
 |
 |
 |
 |
|
|
| 2026년 10월 08일 15:16 박미주|정기종 기자 |
| [단독]"위고비 드디어 싸지나"...건강보험 급여 등재 신청한다 |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약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위고비의 급여 등재를 통해 비만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 한국법인은 이르면 다음주 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비만 적응증으로 위고비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위고비와 같은 성분의 당뇨치료제 '오젬픽'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지만 비만 치료 목적의 위고비는 건강보험 급여가 되지 않는다. 위고비뿐 아니라 GLP-1 계열 비만약은 현재 모두 비급여다.
노보는 비만을 질병으로 보고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회적 수요와, 고도 비만 환자를 위한 비만 수술은 건강보험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위고비의 급여 등재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에서는 비만이 대사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건강보험 급여를 통해 환자들의 치료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본다.
박정환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이사(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장)는 "비만 치료를 통해 2형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전 세계적인 치료 경향"이라며 "특히 여성의 경우 교육 수준과 소득분위가 낮을수록 비만도가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한 비만약의 단계적 급여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채희동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학 교수도 "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질병으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며 "질병 치료의 측면에서 GLP-1 비만약의 건강보험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단독]"위고비 드디어 싸지나"...건강보험 급여 등재 신청한다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