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남편이 칼 들었다" 신고에 코드제로…출동해보니 "구두주걱 부부싸움"
|
 |
 |
 |
 |
|
|
| 2026년 10월 09일 19:33 이재윤 기자 |
| "남편이 칼 들었다" 신고에 코드제로…출동해보니 "구두주걱 부부싸움" |
9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와 아내인 50대 여성 B씨를 입건했다.
A씨 부부는 지난 4일 오후 9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다투는 과정에서 구두주걱으로 서로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B씨가 먼저 A씨를 때렸고, 이후 A씨가 자신을 때리려 하자 집을 빠져나와 인근 편의점으로 달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편의점 직원에게 "남편이 칼로 죽이려고 한다. 신고해 달라"는 취지로 도움을 요청했다.
직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신고자의 생명이나 신체에 급박한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최고 대응 단계인 코드제로를 발령했다. 경찰관들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A씨가 흉기를 들고 있었다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코드제로는 살인·강도·납치·감금 등 강력범죄가 의심되거나 신고자의 생명·신체에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때 적용하는 경찰의 최고 긴급 출동 단계다.
A씨와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두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추가로 확인한 뒤 이 사건을 가정보호사건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남편이 칼 들었다" 신고에 코드제로…출동해보니 "구두주걱 부부싸움"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