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중국돈 빌려 배 짓는다..."中리스 선박금융 비중, 韓 정책금융 앞질러"
|
 |
 |
 |
 |
|
|
| 2026년 10월 12일 11:33 우경희 기자 |
| 중국돈 빌려 배 짓는다..."中리스 선박금융 비중, 韓 정책금융 앞질러" |
우리 국적 배들이 조달한 선박금융 중 외국계 금융 비중이 66%에 달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특히 중국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공공기관의 금융 지원 확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진행된 해수부 등 국정감사에서 "지난 2025년에 중국 리스사의 선박금융 지원이 국내 정책금융을 처음으로 앞질렀다"며 "대체 작년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거냐"고 지적했다.
임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5%였던 우리 국적선의 중국리스사 선박금융 비중은 2023년 20%, 2024년 32%로 늘었고 2025년에도 31%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기간 우리 정책금융 비중은 2023년 54%에서 2023년과 2024년 34%로 줄었고, 2025년엔 27%로 내려갔다. 중국보다 적었다는 거다.
임 의원은 "해진공이 비운 자리를 중국이 채웠다"며 "중국계 리스사들은 대부분 (중국) 국책금융 성격을 띠는데, 정부와 (리스사들이) 힘을 합쳐서 파격적인 금융 조건을 내놓고 있다. 이런 문제 때문에 해진공을 설립한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저렇게 건조된 배는 중국 배냐 한국 배냐"며 "리스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다 중국 배 아니냐"고 지적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에 대해 "중국에서 콘트롤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장기금융 문제 등에 대해 개선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우경희 기자 cheerup@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중국돈 빌려 배 짓는다..."中리스 선박금융 비중, 韓 정책금융 앞질러"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