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무디스 “미 사모대출 부실, 드러난 것보다 크다”…만기연장 포함 땐 5.8%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0월 15일 12:01 김남현 기자 


   무디스 “미 사모대출 부실, 드러난 것보다 크다”…만기연장 포함 땐 5.8%

중견기업 607곳 분석…보고된 디폴트 4.0%, 부실성 채무조정 반영하면 상승
이자 원금에 얹는 PIK도 경고 신호…2027~2028년 만기 저신용물 집중




미국 사모대출 시장의 신용위험이 겉으로 드러난 부도율보다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금사정이 나빠진 기업이 이자를 현금으로 내는 대신 원금에 더하거나 대출 만기를 연장하면서 부실이 수면 아래 가려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다만 대출채권을 기초로 발행한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은 구조적 보호장치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발표한 미국 사모대출 심층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12개월간 분석 대상 기업 607곳 중 보고된 채무불이행(디폴트) 기업은 24곳으로, 비율은 4.0%였다.

분석 대상은 무디스가 등급을 부여한 미국 중견기업 대출 기반 CLO 47개에 편입된 기업들이다. 사모대출 시장 전체 부도율을 집계한 수치는 아니다.

여기에 무디스가 부실성 채무조정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사례를 포함하면 디폴트 및 이에 준하는 기업은 35곳, 비율은 5.8%로 높아졌다. 이자 지급방식을 현금 대신 원금에 가산하는 방식(PIK)으로 바꾼 6곳과 만기를 연장한 5곳을 추가한 결과다.

이들 사례는 CLO 수탁기관 보고서에는 디폴트로 잡히지 않았다. 그러나 무디스는 취약한 재무상태에서 이뤄진 조건 변경이라는 점에서 디폴트로 간주하는 부실성 채무조정과 유사하다고 봤다.

특히 PIK가 단기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더라도 근본적인 상환능력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미지급 이자가 원금에 쌓이는 만큼 이익이 충분히 늘지 않으면 부채 부담이 오히려 커질 수 있어서다.

별도로 분류한 PIK 이용 기업은 106곳으로 분석 대상의 약 17%였다. 처음부터 대출계약에 PIK 선택권이 있었던 기업은 64곳, 이후 계약 변경으로 도입한 기업은 42곳이었다. 분석 기간 중 PIK를 도입해 디폴트에 준하는 사례로 분류한 6곳은 이 집계에서 제외됐다.

PIK 이용 기업은 두 집단 모두 유동성 부족과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 높은 부채 부담 등 취약성을 보였다. 최초 신용평가 이후 평균 약 3년이 지난 시점에서 Caa1 이하에 상응하는 신용도를 가진 기업 비중은 최초 계약에 PIK가 있었던 집단이 63%, 이후 도입한 집단이 79%에 달했다.

향후 만기 도래도 부담이다. 분석 대상 기업의 대출 만기는 2028년에 가장 많이 몰려 있다. 특히 2027년과 2028년 만기 물량에서 Caa~C에 상응하는 저신용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1%였다. 취약 기업들이 만기연장이나 PIK 전환, 높은 비용의 차환, 사모펀드 등 투자자의 지원에 의존하면서 디폴트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차주 기업의 신용도 악화가 CLO 투자자 손실로 곧바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운용사의 부실자산 매각·교체와 담보자산 관리, 상대적으로 두터운 신용보강 등이 충격을 흡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무디스는 “위험관리 수단이 위험을 줄일 수는 있지만 없애지는 못한다”며 “디폴트 증가와 차환 실패, 신용도 하락이 지속되면 담보자산의 질과 CLO 성과가 약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디스 “미 사모대출 부실, 드러난 것보다 크다”…만기연장 포함 땐 5.8%

 
[속보] 코스피,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20분간 매매 중단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12:29]
 
[오늘 이 종목] 반도체 공급망 씨엠티엑스 · ESS 성장 LG에너지솔루션 "주목"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12:25]
 
[속보] 코스닥, 8% 급락…서킷 브레이커 발동       [이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12:24]
 
"국정과제 성패 입법에 달렸는데 의원입법 검토 기간은 과거 두배"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12:10]
 
무디스 “미 사모대출 부실, 드러난 것보다 크다”…만기연장 포함 땐 5.8%       [이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12:01]
 
신용대출 급감에…9월 가계대출 감소 전환       [이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12:00]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에 잠든 255억원…19일부터 환급 안내       [이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12:00]
 
“같은 바다인데 사용료 수십 배 차이”…대한상의, 규제 개선 75건 건의       [이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12:00]
 
"5070 재취업 물꼬"…평택시 중장년 취업박람회서 1205명 채용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11:47]
 
美 CPI·코어위브 회사채 악재에 亞 증시 "철렁"[Asia오전]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5일 11:47]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