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임창윤 HLB 부회장 "계열사 파이프라인 재평가, 기업가치 성과로 증명"
|
 |
 |
 |
 |
|
|
| 2026년 10월 15일 15:08 김건우 기자 |
| 임창윤 HLB 부회장 "계열사 파이프라인 재평가, 기업가치 성과로 증명" |
"큰 나무 아래는 그늘이 짙고 시야가 가려져, 그 곁에서 자라는 작은 나무와 풀들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HLB그룹이 지향하는 것은 하나의 큰 거목이 아니라, 여러 나무가 함께 자라나는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숲'입니다."
임창윤 HLB그룹 투자부문 부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열린 '2026 HLB그룹 IR 데이(IR DAY)'에서 개회사를 통해 그룹의 체질 개선과 신약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공식화했다.
임 부회장은 이날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들에게 그동안 주력 파이프라인에 가려져 있던 그룹 계열사들의 R&D(연구개발) 가치를 본격적으로 재평가받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회사는 기관 대상 기업탐방과 개별 계열사 릴레이 IR 등을 정례화해 시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 부회장은 "그동안 시장의 관심은 주로 HLB의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에 집중돼 있었다"며 "그러다 보니 다른 계열사들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성장 잠재력은 상대적으로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최근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통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고,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재허가에도 다시 도전하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임 부회장은 특히 리보세라닙 외에 핵심 계열사의 파이프라인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HLB그룹에는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차세대 키메라항원수용체-T(CAR-T) 치료제인 'SynKIR-110'과 'SynKIR-310', HLB테라퓨틱스의 신경영양성각막염 점안치료제 'RGN-259' 등 또 다른 유망한 성장 가능성들이 포진해 있다"며 "오늘 IR 데이는 큰 나무에 가려져 있던 또 다른 나무와 풀들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 부회장은 "기업의 가치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통해 증명되고 신뢰를 통해 완성된다"며 "HLB그룹은 앞으로도 가능성을 성과로, 그 성과를 미래 성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임창윤 HLB 부회장 "계열사 파이프라인 재평가, 기업가치 성과로 증명"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