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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더벨]아이티센씨티에스, 롯데이노베이트와 안산 GCC 운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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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16일 10:29 김한결 기자 |
| [더벨]아이티센씨티에스, 롯데이노베이트와 안산 GCC 운영 협력 |
아이티센그룹의 IT 인프라 전문기업 아이티센씨티에스는 롯데이노베이트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GCC)의 운영 및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산 GCC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과 계약을 체결하고 안산 GCC의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사업의 핵심 협력사로 참여해 전문 운영 인력과 IT 인프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다양한 I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IT 인프라 운영 역량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AI 연산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안산 GCC 운영 참여를 계기로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과 사업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비롯한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추진 예정인 하이퍼스케일 및 엣지 데이터센터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각사가 보유한 IT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사업 역량을 결합해 공동 영업·마케팅을 추진하고 신규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 발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기존 IT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분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향후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축적하는 동시에 AI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상욱 아이티센씨티에스 대표는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 역량 역시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롯데이노베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과 사업 경험을 지속 강화하고, 향후 하이퍼스케일 및 엣지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아이티센씨티에스 대표(왼쪽)와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이티센씨티에스
김한결 기자 info@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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