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석유·가스공사 사장 "양 사 통합, 정부와 사전 협의 없었다"…찬반 입장은 보류
|
 |
 |
 |
 |
|
|
| 2026년 10월 19일 14:39 세종=김사무엘|이승주 기자 |
| 석유·가스공사 사장 "양 사 통합, 정부와 사전 협의 없었다"…찬반 입장은 보류 |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통합과 관련해 두 공사의 사장 모두 "정부와 사전 협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에 대해선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9일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9월3일 두 기관의 통폐합 발표를 앞두고 정부와 사전 협의 또는 조정을 검토하라는 얘기를 들은적 있냐"고 질의했다.
이에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들은 적 없다"고 밝혔고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발표당일인) 9월3일 아침에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안보자원실장과 통화를 했다"며 사전 통보가 없었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정부는 지난 9월3일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을 발표하면서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가칭)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공급망 위기 대응과 국가 차원의 석유·가스 등 통합적 에너지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차원이다. 하지만 두 회사의 업무 성격이 다르고 각 회사가 지고 있는 부채 규모도 상당해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불확실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날 박 의원 두 공사에 대해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재무개선 및 기능 정상화를 먼저 하자고 한 것이 해결됐는가"하고 묻자 홍 사장은 "가스공사는 자기자본의 4배에 가까운 부채 비율이 350% 정도 된다"고 답했다. 손 사장은 "석유공사는 자본잠식 상태로 부채비율을 계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통합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두 사장은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정부로부터)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김성원 위원장이 통합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를 묻자 홍 사장은 "앞으로 국민경제에 끼칠 영향과 비전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통합으로부터 어떤 시너지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도 평가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는 시너지와 비전에 대한 얘기는 아직 나온 것이 없다"며 "지금은 협의 테이블이 있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손 사장은 "국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아직 생각을 안해봤다"며 "앞으로 그 로드맵에 대해 저희들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찬성, 반대를 명확하게 말할 단계가 아닌가"하는 김 위원장의 질의에 두 사장 모두 "그렇다"고 말했다.
세종=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석유·가스공사 사장 "양 사 통합, 정부와 사전 협의 없었다"…찬반 입장은 보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