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외국계 펀드 터톤캐피털 "오리온, 중앙일보 인수 안돼" 공개서한
|
 |
 |
 |
 |
|
|
| 2026년 10월 19일 15:10 김근희 기자 |
| 외국계 펀드 터톤캐피털 "오리온, 중앙일보 인수 안돼" 공개서한 |
19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터톤캐피털은 오리온 측에 거버넌스 관련 공개서한을 발송했다. 터톤캐피털은 "이사회에 해당 인수를 추진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공개서한을 통해 터톤캐피털 측은 "오리온이 국내 최대 신문사 중 하나인 중앙일보 인수에 나섰다는 보도는 오리온 주주와 한국 사회 모두가 심각하게 우려해야 할 사안"이라며 "이사회에 해당 인수를 추진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채권단 주도 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중앙일보의 적격 인수 후보 6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부채와 지급보증을 포함한 총부담액 약 6000억원은 자체 보유 현금으로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터톤캐피털은 "중앙일보의 지난해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약 260억원으로, 6000억원을 투입하면 EBITDA의 약 23배를 지불하는 셈"이라며 "세전 수익률이 약 4%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약 22%인 오리온 식품사업의 자기자본이익률과 대비된다는 것이다. 6000억원은 오리온 시가총액의 약 14%, 지난해 배당금의 4년 치에 해당한다.
터톤캐피털은 이사회에 △중앙일보 인수 중단과 자금 제공·지급보증을 하지 않겠다는 공개 확약 △설비 투자 후 남는 잉여현금 약 6000억원을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환원할 의향 △신규 투자 시 최소 요구수익률과 예상 수익률 공개 여부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외국계 펀드 터톤캐피털 "오리온, 중앙일보 인수 안돼" 공개서한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