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정상혁 "배상안, 이사회서 검토 가능"…해킹 사태 경영진 책임 도마
|
 |
 |
 |
 |
|
|
| 2026년 10월 19일 18:08 김미루 기자 |
| 정상혁 "배상안, 이사회서 검토 가능"…해킹 사태 경영진 책임 도마 |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최근 고객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검사 결과에 따라 경영진의 손해배상 책임을 이사회에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한은행 내부규범에 경영진의 손해배상 책임과 성과급 삭감 규정이 있지만 잇따른 금융사고에도 실제 책임을 진 사례가 없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 행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영진의 손해배상 책임을 이사회에서 검토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결과에 따라서 배상안에 대해 이사회에서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신한은행 내부규정에 경영진이 주의의무를 게을리해 은행에 손해를 끼치면 배상하도록 하는 규정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금 사고는 배상을 은행이 하는 구조"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경영진의 성과급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의원에 따르면 신한은행 내부규범 제34조에는 손실이 발생하면 지급 예정 성과급을 실현된 손실 규모를 반영해 재산정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최근 2년간 임원 성과급을 삭감하거나 환수한 실적은 없었다. 특히 정 행장이 아직 지급받지 않은 성과연동주식은 5만4761주로 지난 6월 말 기준 약 53억원에 달한다.
신한은행의 내부통제 책임을 둘러싼 질의도 이어졌다. 김 의원이 내부통제 실패를 인정하느냐고 묻자 정 행장은 "이번의 해킹은 기존의 패턴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었고 AI 공격으로 추정되지만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은 인정하겠다"고 답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번 신한은행 검사에서 은행장의 총괄관리 의무와 AI 기반 해킹 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보고 있느냐는 김 의원의 질의에 "거기까지 고려해서 지금 점검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
| |
|
|
|
정상혁 "배상안, 이사회서 검토 가능"…해킹 사태 경영진 책임 도마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