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李대통령 "저쪽 의원 빼서 정계개편? 쌍팔년도 정치…타당성 없어"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0월 19일 18:26 김성은|이원광|조성준 기자 


   李대통령 "저쪽 의원 빼서 정계개편? 쌍팔년도 정치…타당성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자신이 언급한 '구조적 다수' 구상이 정계개편을 의미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했다. 특정 정당의 의원들을 끌어모으는 방식이 아니라 중도층과 합리적 보수까지 포괄해 국민 다수의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출입기자단과 티타임을 갖고 "대통령이 정계개편을 한다고 해서 되겠나. 그런 주장은 전혀 타당성이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우리끼리 뭉치면 결국 구조적 소수가 될 것"이라며 "구조적 다수가 돼야 한다는 것은 중도와 합리적 보수를 포함해 창을 넓게 보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를 정계개편 구상으로 해석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저쪽 당을 깨 여기 붙인다는 건 옛날 생각"이라며 "여의도에서 누가 편이 많은지는 의미가 없다. 국회의원 100명 모았다고 대한민국의 3분의 1이 모이나. 저쪽 국회의원 몇 명을 빼다가 붙이는 것은 쌍팔년도식 정치다. 오히려 국민들이 반감만 갖는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등 민주개혁 진영이 갖는 한계도 지적했다. 그는 "민주개혁 진영은 힘의 관계에서 소수"라며 "촛불혁명 이후 선거에서도 40%밖에 못 얻었고, 지난번 대선에서도 결국 졌다"고 했다. 이어 "아무리 우리끼리 뭉쳐봐야 중도 진영과 합리적 보수의 일정 영역이 뭉치면 재집권이 불가능하다"며 "많은 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중도와 합리적 보수까지 포괄하는 판으로 가야 하고, 그 동의를 받는 상태가 구조적 다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원칙도 재확인했다. 그는 "어떤 공동체든 대표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구성원의 갈등과 대립을 최소화하고 같이 잘 가게 하는 것"이라며 "나는 한쪽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적이 없다.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경찰청장과 법무부 장관 등 주요 인선이 지연되는 데 대해서는 적임자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청장 인선과 관련해 "내부 사정을 자세히 들여다본 분은 조금 이해할 수도 있다"며 "12·3 내란에 대한 문책이 있었다. 쓸 자원이 그렇게 녹록지 않은 측면도 있다.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장관과 국세청장 인선에 대해서도 "구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적임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광현 전 국세청장이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되면서 국세청장 자리도 공석인 상태다.

특별감찰관 임명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국회의 일방 처리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빨리 임명하는 게 좋겠다고 국회에 계속 요청했다"며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주변에 문제가 될 경우를 사전에 예방해야 해서 필요하다고 본다"면서도 "일방 처리하면서까지 해야 하나 생각은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그럼에도 방법을 알아보라고 해놓은 상태"라며 임명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李대통령 "저쪽 의원 빼서 정계개편? 쌍팔년도 정치…타당성 없어"

 
이환주 은행장 "주담대 3억 제한, 당국과 사전협의 없었다..총량규제 패널티 때문"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9일 18:27]
 
李대통령 "저쪽 의원 빼서 정계개편? 쌍팔년도 정치…타당성 없어"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9일 18:26]
 
李대통령 "CPTPP 연내 가입 미룰 것…농민단체 등 만나 협상"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9일 18:19]
 
김여정 "남부 국경 매우 불안정…대남 확성기 재개 검토"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9일 18:18]
 
정상혁 "배상안, 이사회서 검토 가능"…해킹 사태 경영진 책임 도마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9일 18:08]
 
"속도조절" 거론한 李 "반드시 할 일, "적절한" 시점·과정 통해 할 것"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9일 18:05]
 
고양이들 목에 케이블타이 "칭칭"…"학대 의심" 경찰 수사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9일 18:05]
 
현대로템, 방산·철도 쌍끌이…수주잔고 30조원 육박       [이투데이 2026년 10월 19일 18:03]
 
벤츠, 전기 CLA·GLC 국내 출시…차세대 전동화 전략 본격화       [이투데이 2026년 10월 19일 18:02]
 
[속보]李대통령 "특별감찰관, 빨리 임명하는 게 좋겠다 요청…야당이 반대"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19일 18:01]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