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엔비디아 독주에도 기회 있다”…K-AI 반도체 3사, 글로벌 시장 도전장 [2027 테크퀘스트]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0월 22일 11:37 이수진 기자 


   “엔비디아 독주에도 기회 있다”…K-AI 반도체 3사, 글로벌 시장 도전장 [2027 테크퀘스트]

퓨리오사AI, 내년 반도체 4만~5만장 양산
리벨리온, 공공시장서 실증 기회 확대 촉구
딥엑스, 가격 경쟁력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의 독주 속에서 국내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업들이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AI 추론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가 시장 판도를 바꿀 기회로 떠오르면서다. 퓨리오사AI와 리벨리온, 딥엑스는 양산 확대와 공공 인프라 진출,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술 개발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한 K-AI 반도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입지를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투데이 창간 20주년 ‘2027 테크 퀘스트(TECH QUEST)-AI LIVE 2027’의 ‘K-AI 풀스텍(Full-Stack) 생태계’ 좌담회에서는 국내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 전략이 논의됐다. 최재식 카이스트 김재철 AI대학원 석좌교수가 ‘엔비디아 패권을 넘어: K-AI 반도체와 AX 생태계 전략’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NPU는 이미 AI 반도체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며 “현재 시장은 공급보다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으로, 국내 기업들도 충분히 규모를 키워 진입할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퓨리오사AI는 올해 약 2만장의 반도체를 양산하고 내년에는 4만~5만장으로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생산 물량을 모두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글로벌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지금이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김승범 리벨리온 공공정책총괄은 AI 추론 시장에서 국산 NPU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학습과 추론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전체 비용과 전력 효율, 공급 안정성을 고려하면 국내 NPU 기업에도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괄은 “정부가 GPU뿐 아니라 국산 AI 가속기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마련한다면 기업들이 기술력을 검증받고 실적을 쌓아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선순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벨리온은 SK텔레콤과 실제 AI 서비스인 ‘A.X K1’을 운영하고 울산 CCTV 관제센터에 NPU를 공급하고 있다.

조재홍 딥엑스 상무는 국산 NPU의 강점으로 가격 경쟁력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반도체는 글로벌 경쟁 제품과 비교해 칩 크기가 4분의 1 수준”이라며 “같은 웨이퍼에서 더 많은 칩을 생산할 수 있어 제조 비용을 낮추는 데 유리하다”고 말했다.

딥엑스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에도 AI 반도체를 수출하고 있다. 조 상무는 “일본에서도 우리 제품을 검토하려는 기업들이 많다”며 “앞으로 제조와 의료, 국방 등 산업별 요구에 맞춘 특화 반도체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좌담회를 진행한 최 교수는 기술 경쟁력 확보 이후 시장 점유율 확대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GPU 시장은 특정 기업이 주도하고 있지만 NPU 시장에는 다양한 경쟁자가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엔비디아 독주에도 기회 있다”…K-AI 반도체 3사, 글로벌 시장 도전장 [2027 테크퀘스트]

 
수사기관장 국무회의 배석 놓고 與"근거 없는 공세" vs 野"공소취소 밑작업"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2일 12:14]
 
“구급대 6분 만에 왔는데 병원 이송은 30분”…기업 발목 잡는 엇박자 규제       [이투데이 2026년 10월 22일 12:00]
 
“기술은 묶고 사업은 연다”…중국 바이오 수출 통제에 K바이오 촉각       [이투데이 2026년 10월 22일 12:00]
 
주담대 165조 금리 조정 앞둬…이억원 "장기 고정금리 확대 방안 강구"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2일 11:58]
 
영풍·MBK, 고려아연 주주대표소송 1심 패소에 “즉각 항소”       [이투데이 2026년 10월 22일 11:45]
 
IBK투자證, 기업은행 연계 계좌개설 이벤트 실시...코스피200 주식 제공       [이투데이 2026년 10월 22일 11:42]
 
셀트리온, 美 카이진과 7700억원 규모 자가면역질환 신약 도입 계약       [이투데이 2026년 10월 22일 11:38]
 
"초등생 3명 중 1명 낯선 사람과 채팅"…방미통위는 실태조사도 없었다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2일 11:38]
 
“엔비디아 독주에도 기회 있다”…K-AI 반도체 3사, 글로벌 시장 도전장 [2027 테크퀘스트]       [이투데이 2026년 10월 22일 11:37]
 
[속보]靑 "수사기관들, 국정 방향 공유해야 수사력 "관계성 범죄" 등에 집중할 수 있어"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2일 11:35]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