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AI 가장 많이 쓰는 청년들…"일자리 보호보다 신규채용 확대"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0월 23일 14:42 민동훈 기자 


   AI 가장 많이 쓰는 청년들…"일자리 보호보다 신규채용 확대"

안산 청년 60.6% "AI 신규 일자리 창출"…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부, 고용성과 관리해야"

인공지능(AI)을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청년층이 정부에 바라는 대책은 기존 일자리 보호보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채용 기회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일자리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새로운 취업 기회를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더 컸다.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AI와 일자리 인식조사'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에 거주하는 18~29세 응답자의 60.6%가 정부의 우선 정책 1·2순위로 'AI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을 선택했다. '청년 신규채용 지원'을 꼽은 응답자도 54.2%였다.

반면 '고용감소에 따른 사회안전망 강화'는 30.2%, '기존 근로자 직무전환·재교육'은 26.9%에 그쳤다. 청년층이 고용불안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기존 일자리 보호보다 신규 일자리와 취업 기회 확대를 상대적으로 중시한 셈이다.

18~29세의 생성형 AI 사용률은 96.4%로 전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AI 사용률은 68.8%였으며 이용자의 95.4%는 AI 사용으로 생활이 편리해졌다고 답했다.

반면 AI 도입이 국내 일자리를 감소시켰다는 응답은 64.0%에 달했다.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응답은 20.7%에 그쳤다. AI의 편리함을 체감하면서도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우세했다.

학교나 직장, 사업체에 생성형 AI가 도입됐다는 응답은 31.9%였다. AI 도입 이후 인력 규모는 '변화 없음'이 40.9%로 가장 많았고 '감소' 39.3%, '증가' 15.3% 순이었다. 다만 이는 응답자가 인식한 변화로 실제 기업의 채용·감원 실적을 조사한 결과는 아니다.

정부 주도의 독자 AI 개발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전체의 80.3%로 나타났다.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AI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47.5%)과 '고용감소에 따른 사회안전망 강화'(45.7%)가 꼽혔다.

김 의원은 "정부의 AI 정책이 기술개발과 투자 확대에 집중된 반면 고용에 미치는 효과를 관리하는 체계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김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다수 AI 관련 사업의 고용창출 목표가 '해당 없음'으로 기재됐다. 고용 실적도 교육·연구인원, 누적 취업자, 단기 강사 채용 등 집계 기준이 제각각이었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7대 SEED' 관련 자료에서도 일부 AI 데이터센터의 일자리 창출 규모는 정부 자체 추계 대신 업계 추산이나 언론보도를 근거로 제시됐다.

이에 김 의원은 "AI 관련 정부 사업에 신규채용과 고용유지, 직무전환 등 고용성과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며 "AI 인재양성 사업도 단순한 교육인원 집계에서 벗어나 실제 취업과 경력 유지 여부까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AI 확산으로 청년층의 첫 취업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신규채용과 경력 형성을 주요 정책 목표로 관리해야 한다"며 "전국 단위의 AI 일자리 인식조사를 실시해 AI 확산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한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업체 메타보이스가 지난 20~22일 안산시 거주 만 18~69세 성인 남녀 48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했다. 의원실이 제시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포인트)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AI 가장 많이 쓰는 청년들…"일자리 보호보다 신규채용 확대"

 
김밥 사려고 뙤약볕 줄서지 마세요…카카오맵, 스마트 주문·알림 서비스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3일 15:50]
 
bhc, 미국 펜실베이니아 매장 열어…현지 점포 11곳으로 확대       [이투데이 2026년 10월 23일 15:48]
 
스타벅스, 디지털·정보보안 조직 신설…내부통제 강화       [이투데이 2026년 10월 23일 15:45]
 
소니, "인존 H9 II 프나틱 에디션"·"인존 E9 글래스 퍼플" 내달 4일 출시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3일 15:45]
 
하나증권,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전년比 67.1% 증가       [이투데이 2026년 10월 23일 15:43]
 
코스피 4% 급락서 강보합 마감…솔리다임 상장 검토 철회 영향       [이투데이 2026년 10월 23일 15:42]
 
오세훈 "진실은 결국 제자리…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 전념"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3일 15:41]
 
중수청, 금융기관 AI 해킹 사건 수사 불개시 결정…경찰 계속 수사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3일 15:37]
 
[속보] 코스피 16.53p(0.30%) 오른 5550.30(마감)       [이투데이 2026년 10월 23일 15:33]
 
[속보] 코스닥 12.41p(1.62%) 내린 751.69(마감)       [이투데이 2026년 10월 23일 15:33]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