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EU-캐나다, 공동성명 초안 "준회원국" 철회…프랑스·독일 이견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0월 29일 15:13 유효송 기자 


   EU-캐나다, 공동성명 초안 "준회원국" 철회…프랑스·독일 이견

무역·국방·핵심 광물 협력 확대…미국 의존 줄이고 수출 다변화 모색
EU 가입 아닌 별도 협력 체계…2027년 승인 목표로 협상

유럽연합(EU)이 캐나다에 제안했던 '준회원국' 지위 구상을 철회하기로 했다. 다만 양측은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하고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은 유지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EU-캐나다 정상회의 공동성명' 초안에 따르면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준회원국이라는 표현을 빼고 '더욱 긴밀한 연대(ever closer association)'를 추진하기로 했다. 초안의 이전 버전에서는 2027년 정상회의까지 준회원국 개념을 정립한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수정안에서는 표현이 바뀐 것이다. 캐나다와 EU는 29~3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정은 독일과 프랑스, 그리스 등 일부 회원국의 반대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U 조약에는 준회원국 지위에 대한 법적 정의나 근거가 없어서다. 준회원국에 어떤 권한을 부여할지도 불분명하다. 독일 등은 준회원국 지위를 우크라이나와 몬테네그로 같은 EU 가입 후보국의 중간 단계로 남겨둬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캐나다 몬트리올에 도착한 뒤 '준회원국'이라는 표현을 다시 꺼내 관련 논쟁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양측이 "캐나다를 유럽연합의 첫 준회원국으로 만드는 방안에 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비유럽 국가와 맺은 관계 가운데 가장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전례없는 표현 난색…캐나다, 명칭보다 실익
━
캐나다는 명칭보다 실익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기자들에게 "구체적인 이름이나 명칭은 중요하지 않다"며 "중요한 것은 캐나다 국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유학·취업·여행 기회와 기업·연구자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캐나다의 독립성과 주권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역·국방·핵심 광물·기술·연구 분야의 협력 틀인 '미래를 위한 동맹' 출범이 예상된다. 캐나다는 유럽에 필요한 자원과 광산 개발 전문성을 제공하고, 유럽은 산업 수요와 기술·자본을 보탤 수 있다. 양측은 유럽투자은행(EIB)의 자금 지원 가능성을 포함해 광물 가격을 안정시키고 투자를 촉진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이미 체결된 EU·캐나다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이 협력의 기반이다. 협정의 대부분 조항은 2017년부터 발효돼 양측 간 관세를 대폭 철폐했지만, 일부 EU 회원국은 아직 비준을 마치지 않았다. 캐나다는 미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향후 10년간 미국 이외 국가에 대한 수출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캐나다 상품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한 비중은 71.7%에 달했다.

국방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캐나다는 EU의 1500억유로 규모 방위산업 조달 프로그램인 SAFE에 참여하는 유일한 비유럽 국가다. 이를 통해 캐나다 기업은 유럽의 공동 군사 장비 구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산 F-35 전투기 72대를 추가로 구매하려던 계획을 재검토하고 스웨덴 사브의 그리펜 전투기를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방위산업 협력 확대에는 이견도 있다. 프랑스는 캐나다 기업의 EU 방위비 지출 사업 참여를 제한할 수 있는 엄격한 '유럽산 제품 우선' 규정을 추진하는 반면, 독일은 EU 역외 국가의 참여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U-캐나다, 공동성명 초안 "준회원국" 철회…프랑스·독일 이견

 
"1.3조 투자해 과천에 실버타운 짓는다"…넷마블 자회사, 시니어 사업 진출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9일 16:30]
 
서울중수청, "노쇼 사기" 보이스피싱 조직원 구속영장 신청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9일 16:19]
 
전고체 전지 발목 잡는 양극재 미세균열 "입자 나노화로 해결 가능"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9일 16:17]
 
두산에너빌, 3분기 누적 영업익 8090억원…전년比 46.9%↑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9일 16:17]
 
임광현 비서실장, 장관 5명 낙마에 "국민들께 송구…검증 더 강화할 것"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9일 16:13]
 
김포 시민단체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공급보다 교통대책이 먼저"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9일 16:09]
 
고려아연, 美 반도체 소재시장 공략…마이크론·인텔과 황산 공급 협의       [이투데이 2026년 10월 29일 16:08]
 
두산에너빌 "체코 원전 주기기 계약 정상 이행..시공협상과 별개"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9일 16:08]
 
한화에어로 “美 자주포 진출, 중요한 이정표”…궤도형 사업에도 도전장       [이투데이 2026년 10월 29일 16:07]
 
국힘 박수영, 매주 토요일 주민 만난 지 6년…"국쫌만" 300회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29일 16:06]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