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저PBR 공표가 가른 상장사 희비…단기 면제보다 실질 실행력 시험대 [저PBR 첫 공개 ②]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1월 01일 12:00 서청석 기자 


   저PBR 공표가 가른 상장사 희비…단기 면제보다 실질 실행력 시험대 [저PBR 첫 공개 ②]





주가순자산비율(PBR) 하위 기업 첫 명단 공개를 계기로 상장사들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단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1일 한국거래소는 저PBR의 기업을 처음으로 선정 및 공표했다. 이에 따라 일부 상장사들은 개선계획 제출하는 등 막판 명단 제외를 노려봤지만 기업별 대응 방식과 내용에는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났다. 특히 공표 마감 시한이었던 지난 10월 22일 하루에만 46개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쏟아내며 명단 제외를 시도했다.

이번에 개선계획을 제출한 62개사 가운데서도 명암은 엇갈렸다. 누적 6년(최근 12반기 연속 또는 13반기 중 12반기) 동안 업종별 하위 기준에 머문 유가증권시장 10개사와 코스닥시장 5개사 등 15개사는 개선계획을 내고도 공표 제외 불가 판정을 받았다. 반면 저PBR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선제적으로 개선계획을 제출한 기업도 13개사(유가증권 5개사·코스닥 8개사)에 달했다. 최종 명단에 오른 기업들은 차기 공표일인 내년 5월 4일 전일까지 상장공시시스템(KIND) 밸류업 페이지에 공개되며 증권사 MTS와 HTS에 저PBR 태그가 표출된다.

반면 LG, HD현대, 한화, LS, CJ 등 주요 지주사들은 일찌감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면제 요건도 충족해 이번 공표 대상에서 제외됐다. 최종 선정된 기업(AK홀딩스, BGF, DL, LX홀딩스, 동원개발, KCC건설 등)과 공표 면제 기업의 공시를 비교하면 저평가 해소 전략의 구체성과 적극성에서도 차이가 드러난다.

상장사들이 내놓은 개선계획은 단순 PBR 목표 제시와 기존 주주환원 정책 재확인부터 신규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비핵심 자산 매각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장에서는 기존 대책에 목표 수치만 단순 추가했는지, 혹은 새로운 자금 투입과 근본적인 사업 구조 변화가 수반되는지를 핵심 판단 기준으로 삼고 있다.

장기 저평가의 원인에 따라 대응 수단의 적절성도 달라진다. 업황 부진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기업은 본원적인 사업 경쟁력 회복이 우선돼야 하며, 현금과 유휴자산을 과도하게 축적한 기업은 자본 활용 방식의 변화가 관건이다. 주요 지주사 5곳의 평균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이 59.4%에 달하고 LS의 경우 현재 할인율(66.0%)과 목표 할인율(41.9%)의 격차가 24.0%포인트에 이르는 점도 자본 배분 효율화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주주환원 규모와 실행 시점, 재원 확보 여부에 따라 계획의 실현 가능성도 차별화될 전망이다. 기업이 제시한 목표와 최근 실적 및 현금흐름을 대조하면 기업별 실제 개선 여력을 가늠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 역시 기관투자자의 저PBR 기업에 대한 주주 관여를 촉진하는 스튜어드십코드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고 이행점검을 통해 모범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저PBR 공시를 앞두고 일부 상장사들의 밸류업 공시가 집중됐으나 그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했다"며 "명단 공개 뒤 할인율에는 공시보다 계획 이행에 따른 신뢰가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PBR 공표가 가른 상장사 희비…단기 면제보다 실질 실행력 시험대 [저PBR 첫 공개 ②]

 
HD현대로보틱스, 팔란티어 AI로 로봇 업무기간 63% 단축       [이투데이 2026년 11월 01일 12:32]
 
“3년 배울 기술, 버튼 한 번에”…한세 베트남 봉제공장의 변신 [르포]       [이투데이 2026년 11월 01일 12:00]
 
중기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 1만2000곳 전수점검       [이투데이 2026년 11월 01일 12:00]
 
저PBR 공표가 가른 상장사 희비…단기 면제보다 실질 실행력 시험대 [저PBR 첫 공개 ②]       [이투데이 2026년 11월 01일 12:00]
 
롯데쇼핑·현대제철 등 151곳… 벨류업 촉진 신호탄 [저PBR 첫 공개 ①]       [이투데이 2026년 11월 01일 12:00]
 
엇갈린 평가…“주주환원 촉진” vs “명단만으론 한계” [저PBR 첫 공개 ③]       [이투데이 2026년 11월 01일 12:00]
 
공무원, 업무용 컴퓨터서 AI로 웹 검색하고 보고서 초안 작성       [이투데이 2026년 11월 01일 12:00]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이투데이 2026년 11월 01일 11:21]
 
中 산업설비 수출 10년 새 2.5배 급증…韓, 신흥시장 점유율 뒷걸음질       [이투데이 2026년 11월 01일 11:00]
 
포스코 노조, 7일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이투데이 2026년 11월 01일 10:07]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