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블루웨이브"에 삼전닉스 주가 "휘청"…"지금 팔지마" 전문가 말리는 이유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1월 05일 16:03 김근희 기자 


   "블루웨이브"에 삼전닉스 주가 "휘청"…"지금 팔지마" 전문가 말리는 이유

"섣부른 매도 실익 없어…관망해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웨이브(Blue Wave)'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덮쳤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우려가 커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급락했다. 다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반도체주 낙폭이 과도한 만큼 섣불리 매도에 나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5일 삼성전자는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전날 대비 1만6500원(7.57%) 내린 2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23만2000원(9.46%) 내린 126만4000원을 기록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하면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이는 반도체주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 센터 건설이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시장은 신흥국 주식을 팔고, 안정적인 미국 AI 주식을 사려한다"며 "이 과정에서 변동성이 심한 한국 반도체주가 타깃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데이터 센터 건설이 지연되면 기존에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클라우드 업체들 보다 관련 공급망 주식들이 더 위험할 수 있다"며 "이에 반도체주가 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각각 1조1654억원과 1조5199억원 순매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락이 과도하다고 보고 있다. 미국이 AI 경쟁력 확보를 국가적 목표로 정한 만큼 이번 중간선거 결과만으로 AI CAPEX(설비투자) 사이클이 단축될 가능성이 작아서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입장에도 AI와 반도체 주가가 최근 급락하면서 증시 상황을 지켜보며 신중해야 할 명분이 생겼고, 규제안이 나오더라도 구체안을 내기 위해 새로 선출된 의회 구성원들 간의 조율과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정 부분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 투자 일정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이 큰 만큼, 반도체 기존 공급 계약에 미치는 영향이나 AI 인프라주의 이익 전망 훼손은 제한적일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반도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정들이 남아있다는 것도 변수다. AI '클로드' 개발 기업인 앤트로픽의 상장 일정이 앞으로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상장과 청약 일정이 정해지면 청약 수요로 인해 기존 주식을 매도하는 수급 부담이 단기적으로 생길 수 있다. 이후 앤트로픽이 상장 이후 높은 주가를 유지한다면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따라서 당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매도하기보다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연구원은 "지금 반도체 주식을 파는 것은 실익이 없다"며 "데이터 센터 건설이 시장의 우려만큼 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규제가 AI 투자 사이클의 구조적인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 수 있다"며 "현재 시점에서는 관망으로 대응하거나, 지난달 이후 코스피 대비 수익률이 부진했던 반도체 등 낙폭 과대 업종을 대상으로 분할 매수에 나서는 것도 대안"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블루웨이브"에 삼전닉스 주가 "휘청"…"지금 팔지마" 전문가 말리는 이유

 
수능날 증시 1시간 늦게 시작…프리마켓은 휴무       [머니투데이 2026년 11월 05일 16:59]
 
옵토닉스 공모청약 1일차 청약경쟁률       [38뉴스팀 2026년 11월 05일 16:54]
 
“외국인이 끌고 지누스도 기지개”…현대백화점, 성장 탄력 붙었다       [이투데이 2026년 11월 05일 16:49]
 
증시 급락에 한투證 3분기 실적 뒷걸음질…순이익, 56%↓       [머니투데이 2026년 11월 05일 16:45]
 
미래에셋그룹, 조직개편·임원 인사…디지털엑스 대표에 노용우 내정       [이투데이 2026년 11월 05일 16:45]
 
엘앤에프, 3분기 영업손실 265억…대규모 LFP 양극재 수주 성과       [이투데이 2026년 11월 05일 16:44]
 
10월 밸류업 참여기업 800곳 돌파…저PBR 명단 공개에 "쑥"       [머니투데이 2026년 11월 05일 16:43]
 
부산항만공사-터미널 운영사 따뜻한 한 끼 나눔       [머니투데이 2026년 11월 05일 16:38]
 
SK증권, UNGC '2027 LEAD 기업' 선정…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행보 강화       [이투데이 2026년 11월 05일 16:38]
 
넷마블, 3분기 영업익 504억 '전년比 44.6%↓'..."내년 13개 신작 출시"(종합)       [이투데이 2026년 11월 05일 16:37]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