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보일러-메가코팅-씨티씨코리아.......
이렇게 이어져온 비운의 역사를 뒤로하고
이제 5일후면 드디어 우리 회사가
바이오의약품 연구 제조 유통을 겸하는
ctc생명과학으로 재탄생을 합니다
비록 시대의 소명이기는 해도 투입되는
자본과 시일이 엄청나게 투입되는
재생에너지라는 가두리를 벗어나서
인기좋고 투자자들의 구미를 돋구는
바이오 업종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상 바이오 기업이라고 함은 초기투자금
3-400억은 훨씬 상회하는 sunken cost를 지불하고도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속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하다가
겨우 1상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나마도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세상에 약으로 나오기 힘든 상황이
대부분인것이 대한민국 바이오 기업의 운명입니다
반면에 우리는 어떻습니까?
겨우 5년의 시간동안 20억 내외의 자본을 투입해서
글로벌 R&D를 통해 무려 6종류의 파이프라인을
형성하였고 이중에서 2종류 이상은 신약후보군으로
등록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상황입니다
요즘 바이오의 대세는 이런 글로벌 제휴를 통해 신약을
개발하거나 또는 바이오시밀러라는 복제약 쪽을 선택하거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것이 대세이자 현명한 기업의 선택입니다
게다가 제목에 명시한대로 우리는 <비동물성+경구용>이라는
영리한 매커니즘을 채택하여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많은 시간과
기회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대신에 Health Functional Food로
출시가 가능하여 즉시 엄청난 매출과 순이익을 가져올수 있는
포지션을 취하게 되었다는 것은 가히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스타트업인 초기 바이오 기업이 즉시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여러개 갖게 되고 특히 steady selling을 보장한다면
그런 회사는 분명히 천개만개중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아주 귀한 확률일 것입니다
우리 IP-OR601을 두고 '20년간 비교대상을 불허하는 최고의 히트'
라는 표현을 한 스위스 박사님의 이야기 처럼 분명 판매가 시작되면
세상을 놀라게 할것이 너무나도 자명합니다
식약처 허가를 마칠때까지만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주주여러분들도 이점을 분명히 깨닫고 자신감있는 태도를
견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의 될듯말듯하다 미끄러지는 투자무산으로 인해
상처입고 불신으로 가득찬 두터운 외투를 벗어 던져야 합니다
그리고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셔야 합니다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닫는것과 남이 하는 글을 통해 판단을
하는것은 너무도 극명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모든 상황이 180도 변할것입니다
희미하고 불확실했던 모든것이 이제 수면위로 떠오를 것입니다
비로소 ctc생명과학의 존재와 IP-OR601의 놀라운 효과들이
서서히 부각되기 시작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ctc생명과학이란 난장이가 세상에 쏘아올린 작은공이 엄청난
나비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환우들에게는 희망과 치유를
임직원들에게는 지존감과 행복을
주주들에게는 가치와 수익과 신뢰를 드릴것입니다!!!"
3번 반복해서 읽으시면 자신감으로 주먹이 꽉 쥐어 지실겁니다
- 첫눈오는날 SKD
.
.
.
비상장(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