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메르스나 사스와는 차원이 다른 악성변종으로 절대 한번에 종식되지
않습니다.대처를 잘한다는 국내에서조차 아직도 하루 100명씩 확진환자가
생겨나고 있는걸 보더라도 단번에 종식되는게 아니라 아주 오래동안 천천히
종식되던지 종식이 아닌 다른 변종으로 다시 창궐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진단키트 또한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닌 앞으로 아주 기본적인
의료진단기구로 각 국가에 여분으로 항시 비치해놓고 소비해야 할것입니다.
단순 감기초기증상만 있더라도 무조건 검사를 해봐야 하기 때문이죠.
단 한명이더라도 그 전파력은 어마어마한걸 경험했으니까요.
그래서 솔젠트에 LO를 요청하는 미국 기관이 몇군데나 있었던거죠.
코로나를 계기로 바이러스 전파력의 무서움을 전세계는 크게 깨달았을겁니다.
단순히 사스나 메르스처럼 끝나리라 안일했으니까요.
국내 진단회사는 앞으로 높은 기술력으로 세계 굴지에 회사들에게 러브콜을
받을겁니다.그로 인한 로열티수입이나 기술이전비용도 상당할테구요.
진단기술이라는게 굉장히 쉽게 생각할수가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솔젠트나 씨젠등 뛰어난 기술력에 회사들도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년을
엄청난 개발비를 들여 연구한 결과니까요.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끝나는것이 아닌 수많은 변종으로 진단키트도
계속해서 그에 맞는 연구와 개발이 절실하니 이러한 기술을 개나소나 다 만드는
기술로 폄하해서는 절대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단발성이 아닌 꾸준한 매출향상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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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