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초보자들은 장외로 이끌어주는 사람이 이것이 좋다하면 이것 쪼금 사고
저것이 좋다하면 저것 쪼금 사고
종류는 늘어가는데 톡 잘나가는 기업은 전무하고
희망적인 입문이 1~2년 가면 속이 타들어 갑니다
장외 종목이 몇만개가 되는데
종목 선택, 매수시기, 매도 시기가 중요합니다
1.종목 선택
독보적인 기술력과 거대 매출 발생 기업
오너 리스크 없는 기업
소통 변함없는 기업
2. 매수시기
셀트리온 같은 기업을 예로들면
처음 셀트리온이 이정도 크게될거라고
분사할때나 기관들과 같이 들어갈수 있는
분석이나 여건이 안되면 (2000~3000원에)
4000~10000원에 들어갈수 있어야 합니다
3.매도 시기
셀트리온이 39만원 약간 넘었었는데
20만~30만원대에서 매도한다는 마음이면
여유롭지 않을까요
배앤드에서 양도세, 대주주로 말이 오가는데
저같은 경우는 사업 진행 더디는 것은 이해할수 있지만
오너 리스크가 발생하거나
소통에 있어서 회사가 갑으로 변하면 매도 합니다
내년 4월부터 대주주 3억 밑으로 맞추려고
고민하지 않습니다
제일 건전한 장기투자자에게 양도세율 혜택이
주어지리라 예상도 하며
삼성전자 우선주가 1년에 4번 배당으로 배당율 또한 높아서
1~2억 매수해서 배당투자하듯
우리 쎄니팡도 배당주 원톱으로 유명해질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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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