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총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참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
장외 많은 종목을 해봤지만
투자한 회사에 감동을 받기는 처음입니다
상장회사들 평균 주총 시간이 32분,
어제 쎄니팡 라이브 주총은
2시간 30분 동안 마지막 질문까지
답변해 주시는 대표님을 보며
쎄니팡에 다시한번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장외의 다른 종목들 주총들 어떻게 진행하는지
다들 아시죠?
감출게 많고 다툴게 많고 부끄러울게 많고
대표의 부도덕인곳도 난장판인곳도
대부분 얼렁뚱땅 넘어가잖아요
앞으로 코로나 시국이 아니어도
비용적인 측면이나 장거리 주주들을 위해서라도
라이브 주총이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면 벌써 3월이 시작합니다
우리 쎄니팡 주주님들 한달의 공백기간
잘 견뎠습니다
이제 쎄니팡 2월과 전혀 다른 3월을 맞이하게 됩니다
주주님들이 바라는 대로 순리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쎄니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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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