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한국 기어들이 경쟁회사 상장진행시 소송을 거는 사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기술소송, 대표소송등 직접적으로 기업에 거는 경우는 소송이 회사의 존폐에 큰 영향이 있는 경우는 상장이 불가 했었습니다.
하지만 대표이사의 도덕성 이나, 미미한 기술문제, 미미한 채권등 하청업체의 소송등은 공탁금 걸고 상장을 승인 시켜 줬습니다.
왜냐면 빈번하게 경쟁회사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고 보니 , 기업의 경영 활동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무조건 소송을 걸어 온다고 해서 그기업의 상장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없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아크로스 사례 ?
아크로스는 필러 회사 입니다.
휴젤은 보톡스 회사 입니다.
아크로스의 전체 매출중에서 대략 절반이 휴젤에서 나오고 있고, 절반은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매출 입니다.
아크로스는 미래에는 악영향이 있습니다. 인정 합니다.
하지만 제품이 보톡스 입니다. 메디톡스가 휴젤의 보톡스 균주 출처를 가지고 소송을 하는 겁니다.
이부분이 핵심 입니다.
휴젤은 기존 거래처에 필러는 판매가 가능 합니다.
보톡스 또한 판매도 가능 합니다. 결론이 오래 걸립니다.
무조건 소송을 걸었다고 해서 결론도 안난 소송에 그 기업의 판매를 당장 직결해서 중지를 하기는 힘듭니다.
휴젤은 기존 처럼 정상적으로 성장을 합니다.
아크로스 또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합니다.
5년후 결론이 나와도 아크로스 와 휴젤은 필러 매출은 전혀 무관 합니다.
그리고 아크로스는 메디톡스와 완전 무관 합니다.
상장을 막을 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설령 휴젤의 경영에 위험 여부를 따져서 판단 해야 합니다.
모회사 가 위험하거나 , 부채가 많다든지 하면 아크로스도 위험 하겠지만요.
두회사 50% 이상의 영업이익 과 우수한 재무구조는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몇몇 투자자들이 현재 게시판에서 아크로스 주식을 저가에 매수를 하기 위해서
휴제 소송으로 공포를 조성해서 가격 하락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속지 마세요.
3-5배 수익이날 만한 종목은 아크로스 뿐 입니다.
주식은 하수를 족쳐야 돈을 법니다
지금 이게시판에 물량 저가에 팔고 나간 하수들은 결국 하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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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