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잇슈가 될 회사들을 찾아내어 투자자 모집을 하는 그들.얼마나 말과 수단이 좋으면 그에 넘어가 시기를 당할까요.
주변에 생활속에서 사기를 치는 사람과 사기를 당하는 경우를 보면 잘 알 수 있지요.
사기를 치는 사람에게는 철퇴를 가하고 사기를 당한 이에게는 위로를 전합니다.
그들이 다음에너지를 팔아 사기를 친것은 다음의 가치를 판단했다는 것인데 오히려 다음의 가치를 증명해줘도 그를 모르는지 고의적으로 묵살하는지 모를 세력 보다는 낳다고 봅니다.
어디 피해자가 인터넷을 모르는 사람만 당했겠습니까.
최고의 지식층도 사기를 당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회사에서 앞으로 추진될 사안들과 미래에 있을 공모 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고 하니 믿고 바라보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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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