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ISU동계 쇼트트랙에서 국내 선수들의 금메달 릴레이를 보면서
지금은 관중들이 환호하지만, 선수들과 코치들이 많은 강도 높은 훈련과
치밀한 분석, 전략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고생했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쎄니팡이란 기업도 많은 시행착오와 전략의 수정,수많은 방해를 받아오면서도
"질소세척으로 전세계 상수도관 세척을 이루겠다"는 비젼으로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 이제 그 결과물들이 속속 나오려고 하는 시점인것 같습니다.
쎄니팡에 냉소적이고, 적대적인 분들도 이제는 국익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
이라는 세기의 기술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일이 나열하지 않더라도, 아시는것처럼
앞으로 숨가쁠정도로 공지될 내용들이 줄을 이을겁니다.
그때마다 주가는 반복적으로 오버슈팅과 함께 계단식으로 상승이
예상됩니다.
회사의 전략에 따라서는 뉴스공지와 함께 새로운 투자자들의 입성이
시작될것으로 보고, 그동안 피로가 쌓인 일부 기존주주들의 매물들을
흡수하는 과정도 볼수 있을겁니다.,
합리적인 쓴소리를 하는 글들이야 ,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앞으로 검은 속내를 가지고, 주주들을 힘빠지게 하며 불안글을 조성하는
글들에 대한 준비를 해야할 듯합니다.
새로운 아이디들의 출몰과 함께, 게시판을 어지럽히려는 모든 시도들에 대해,
팩트 체크하며 멘탈 관리를 잘합시다.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해도,전세계적으로 상수도관은 없어지지 않을것이며,
교체대상에서 관리대상으로 패러다임이 바뀔것입니다.
왜냐하면 관리방법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없던 기술,
세상에 단하나밖에 없는 ,
상수도관 세척의 절대 강자
쎄니팡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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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